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분후 에프터..

님들 조회수 : 3,777
작성일 : 2013-06-01 11:39:20

저는 부산 남자는 울산사람이예요

첨 선볼때부터 남자쪽 어머니가 따라나오신다기에 저희엄마도 나갔어요

주선자가 저희어머니 친구거든요

미리 말 안해주고있다가 당일 그러셔서 부랴부랴 엄마도 준비하고 같이 나갔네요

같이 커피숍에서 차마시고 식사까지하고

둘이 얘기할 시간은 많지 않았네요

 

주말에 보자는 말을 그쪽에서 먼저했는데..

어디서 만냐겟느냔말에

제가 어디가 좋겠느냐 하니..

서면이 어떠냐 하시더군요

저도 울산가는거 어렵지 않지만 첨부터 거기까지 간다하는것도 좀 오바고.....

그런데 부산을 잘몰라서.... 라는 말을 몇번을 하시는게 영 걸리네요

부산에서 몇년 일해보셨다던데 부산을 모른단식으로 ... 두세번얘기하니

좀 와달라는 말로도 느껴지고... 뭔가 미묘한 그런기분 아시려나...

전 두번째만남이 일주일후라는게 넘 빠른가 싶기도 하고 사람이 말주변이 없어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약속은 했으니 오늘 한번더 만나보고 결정하려구요....

어머니들까지 다 본 상태니 상당히 부담은 되네요..어머니는 참 좋으셨어요.. 물론 처음본 인상이 다는 아니겠지만

 

 

IP : 121.145.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6.1 11:41 AM (122.34.xxx.61)

    물론 부산서 일해보셨다곤 하나 부산사람은 아니니까 내가 척척 잘 데려갈지 모르겠다~그런 의미 아닐까요? 만나서 잘 보세요~^^

  • 2. ㅇㅇ
    '13.6.1 11:42 AM (203.152.xxx.172)

    헐 요즘도 어머니도 같이 보는 선이 다 있어요?
    오늘은 부산에서 만나시는거예요?
    혹시 다음번에 만나게 되면 원글님이 울산으로 가겠다 하면 되지요.
    일주일만에 주말에 만나는건 선본후 당연한것 같은데요.
    오히려 그것보다 텀이 길어지면 서로 마음에 없는거가 되겠죠..

  • 3. 생각이 지나치세요
    '13.6.1 11:43 AM (118.209.xxx.225)

    부산을 잘 모른다고 하는 건
    부산에서 평생 산 님보다는 훨씬 모른다는 말일 거고요

    서면이 부산에 있는 거 아닌가요?
    자기 나름으로 자기가 부산에 갈 것이며
    그나마 자기가 잘 알고 찾아갈 수 있는 곳이 서면이라는 걸
    말한 겁니다.

    그러니 서면에서, 비교적 찾기 쉬운 곳으로 정해서
    전화해서 알려주면 제깍 나올 겁니다.

    남자들은 5W1H를 분명히 해서 지시하면
    설사 그게 좀 어려워도 능력껏 해내려고 애씁니다.

  • 4. ...
    '13.6.1 11:44 AM (27.35.xxx.181)

    울산에서 가는 거라면 서면보다 해운대가 훨씬 낫긴 한데 확실히 부산 지리 모르긴 모르나 보네요.

  • 5. ^^
    '13.6.1 11:45 AM (14.39.xxx.104)

    남자분이 만족할만한 데이트 코스를 못 마련할까봐 많이 걱정되나본데 그럼 님이 두세군데 가고싶은곳을 생각하셔서 먼저 제안해보세요

    남자들 그러면 은근 좋아해요

    너무 비싼데는 말구요 .. 제경우는 맛있고 비싼데 제가 멤버쉽 가지고 있어서 50 프로 할인되는데로 약속을 잡으니 좋아하더라구요 ..
    님이 분위기 따지지 않고 좋아하는 맛집이 있다면 그런데 가자고 해도 좋아요 전 첫 만남부터 연탄 삼겹살집 가자고 했더니 -남자 타지방 사람이라- 첫날부터 대박 친해진 경험이 ㅋㅋㅋ

  • 6. 별문제 없는데요?
    '13.6.1 11:47 AM (180.65.xxx.29)

    남자들 부산에서 좀 일해봐도 여기 저기 다니지 않기 때문에 지리 모르던데
    저도 평생 부산 살아도 잘모르는곳 있고 ..두번째 만남이 일주일후가 뭐가 빠른가요? 한달후 만나야 하는지
    원글님도 글보니 모솔같네요

  • 7. 아..
    '13.6.1 11:54 AM (121.145.xxx.145)

    서면은.. 자기집에서 기차로 바로오는게 부전역에서 내리는데...
    그래서 정한거같아요
    네 제가 큰의미 안두는게 맞겠죠? 사람을 한번보고 얘기도 얼마 못해봣는데
    판단하기엔 이른거같아요~

  • 8. 님이
    '13.6.1 12:00 PM (72.213.xxx.130)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통해 잘 리드하시면 되죠. 서로 배려해 주면 좋지요.

  • 9.
    '13.6.1 12:01 PM (180.65.xxx.29)

    사람말 하나 하나 무슨 뜻이지 하면 남자 못만나요 남자들 여자랑 달라서 그속에 깊은 뜻 없어요
    지리를 모른다 하면 진짜 지리를 모르는겁니다 다른 뜻 없어요

  • 10. ,,,
    '13.6.1 12:07 PM (211.216.xxx.208)

    해운대가 낫지 않을까요
    님사는곳이 멀지않다면요
    갈데도많고...서면은 좀 복잡하고 답답해서요^^

  • 11. 기차타고 온다잖아요
    '13.6.1 12:09 PM (180.65.xxx.29)

    부전역이랑 서면이 가깝죠

  • 12. ,,,
    '13.6.1 12:18 PM (211.216.xxx.208)

    윗님 누가 몰라 그러나요?
    원글님 배려있는분 같아서
    해운대도 괜찮겠다 싶은거예요
    그기차 해운대도 서거든요

  • 13. ..
    '13.6.1 12:20 PM (1.225.xxx.2)

    데이트 잘 하시고 요리조리 찬찬히 잘 살펴보세요.
    어머니까지 대동하고 나온 선이면 참 진중하게 살피려고 마음 단단히 하고 나오는 케이스잖어요?
    왠지 잘 되실거같은 예감입니다.

  • 14. ...
    '13.6.1 12:24 PM (119.204.xxx.116)

    네 별 의미없는듯하네요 동해남부선 타면 해운대역이 더 좋을텐데 저도 부산여자 울산남자 커플이라 반갑네요

  • 15.
    '13.6.1 1:44 PM (121.145.xxx.145)

    님들 조언 잘 들었습니다
    오늘 만나서 얘기 많이해보겠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413 블랙박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비와요 2013/06/14 502
265412 호박죽 간단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 2013/06/14 1,341
265411 소주 일주일에 하루 두병은 괜찮겠죠? 5 시에나 2013/06/14 2,782
265410 밑에 현대차 직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3 궁금 2013/06/14 1,725
265409 마작돗자리를 샀는데요...부스러기가 계속 떨어지네요 1 마작돗자리 2013/06/14 1,364
265408 데이트 폭력 관련하여...- 여자들, 대부분 이런가요? 3 경험자 2013/06/14 1,843
265407 비바람은 아닌데~~ 바람불어 좋.. 2013/06/14 449
265406 요즘 애들이 엄마를 에미년이라고 부른다네요 25 세상이 어떻.. 2013/06/14 4,275
265405 이 원피스는 어때요? 15 요즘 원피스.. 2013/06/14 2,415
265404 반팔 카라티에 입을 흰색치마 어떻게 검색할까요? 골프치마나 .. 2013/06/14 461
265403 현대자동차 다니는데 부러운 직장인가요? 24 남편직장 2013/06/14 13,110
265402 천명>송종호,괜찮은 배우네요. 2 드라마 이야.. 2013/06/14 1,113
265401 남자들 지방출장가면 다 이상하게 노나요? 13 출장 2013/06/14 5,319
265400 네스프레소머신 작동이 잘 안돼요ㅜㅜ 고장이면 어쩌죠? 4 비빔면2개 2013/06/14 3,603
265399 학원 선생님들께 간식 쏘는거 너무 오버인가요? 4 한턱 2013/06/14 2,284
265398 빈혈이 무섭더군요 16 빈혈 2013/06/14 5,670
265397 홈 테이블 데코웨어 를 다녀와서.... 1 사랑 2013/06/14 801
265396 버버리 브릿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 있나요? 1 7685 2013/06/14 1,699
265395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 분들 부러워요 9 대단해 2013/06/14 915
265394 똥마려울때 듣는노래 - 데프콘- ........ 2013/06/14 648
265393 뼈 주사가 뭔가요? 4 기력회복 2013/06/14 1,784
265392 방금 블로그에서 본 오글거리는 표현.. 52 ㅡㅡ 2013/06/14 16,642
265391 오늘 중고명품샵을 갔다왔습니다. 2 오늘 2013/06/14 3,150
265390 스마트폰에서 글씨입력이 안돼요 2 노2 2013/06/14 833
265389 기초화장품과 색조 화장품 공유좀 해주세요~~ 저부터 공개^^ 3 mmatto.. 2013/06/14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