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지 가지 하는 진상들 참 많군요.

리나인버스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13-06-01 09:05:19

무엇을 얘기하는지 무엇을 의도하는지는 관계 없고 자신의 고집과 아집 그리고 감정 배설에 아주 충실하신 그것도 아주 이성적으로 잘 배출하시는 분들을 보니 무섭다를 넘어서 두렵기까지 하군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와서 그렇게 속이 배배 꼬여 있는지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보니 여자들도 있지만 남자들도 꽤나 보이는군요.

 

 

 

 

대체적으로 자신스스로는 어떤 의견이나 합리적인 논의가 불가능한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있죠.

 

네가티브 전략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세상 너무 간편하게 살아갈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간편한 생각이 세상을 망가트린다는 것도 좀 생각해 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 그런 행동의 정당성이라고 하면 뭐 상대할 가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IP : 121.164.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 9:17 AM (211.234.xxx.43)

    구체적인 예를...

  • 2. 헤헤 그러게
    '13.6.1 9:19 AM (68.49.xxx.129)

    뭐가 불만이신건지..

  • 3. 리나인버스
    '13.6.1 9:20 AM (121.164.xxx.79)

    제 글중 이글 바로 전 글에 리플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헐뜯고 물어 뜯는것이 어떤 것인지 말입니다.

  • 4. ..
    '13.6.1 10:31 AM (218.238.xxx.159)

    본인글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나쁜 평판도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전 닉이 변태마왕.
    글의 분위기가 음산하고 변태스러운 내음이 물씬해요
    그래서 징그럽다고 여성분들이 표현한건데
    그게 무슨 감정배설이고 진상인가요?
    부끄러운줄아셔야지..ㅉㅉ

  • 5. ,,,
    '13.6.1 3:21 PM (175.223.xxx.13)

    그렇지않은 여자들이 그런여자 시샘해서 단 댓글이예요

  • 6. 삽자루
    '13.6.2 2:54 PM (61.79.xxx.113)

    아이구...글 자주 쓰시는 분이었군요~ 리나 인버스, 좋아하는 만화여서...전요..님의 글을 헐뜯고 물어뜯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전혀~~

    근데, 도당체....뭔말을 쓰는지...2-3번 읽어도 대다수의 글의 의미를 잘 모르겠음요... 좀...다른 글들 읽어보고, 이해하기 싶게 해주세요~ 그럼 글들에 동의할지 어떨지 알려줄게요. 아...리나 인버스 만화는 이해하기 쉬은 얘기인데...참...

  • 7. 리나인버스
    '13.6.3 10:54 AM (59.6.xxx.48)

    그런 식으로 단어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면 댁들도 얼마든지 물어 뜯을수 있는데 말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단어 하나 하나를 걸고 넘어간다면 이미 중요한 것이 형식인지 내용인지 알수가 없어지는 거죠.

    결국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 표현에 불과하다는 거죠.


    이성적인 비판인척 하면서 감정해소를 목적으로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488 뇌진탕??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3 .... 2013/06/09 1,496
261487 완두콩 보관 어케 해요? 12 유림이 2013/06/09 1,638
261486 25주..둥이맘.. 일하러 나왔어요..ㅜㅜ 13 넘 덥다 2013/06/09 3,303
261485 중공 공산당 고위직 놈들의 정년은 75세 9 더러운 윗대.. 2013/06/09 704
261484 더워죽겠는데 이 놈의 머리 어찌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5 ..... 2013/06/09 1,501
261483 집에 돈까스 소스가 다 떨어졌는데 어떻게 만들까요? 4 ㅇㅇ 2013/06/09 1,307
261482 ‘전두환 찬양’과 ‘유영철 주장’의 공통점 2 샬랄라 2013/06/09 598
261481 제가 패션센스 꽝이란걸 알게된 게시물 1 ... 2013/06/09 2,277
261480 급질- 동탄에 두명 정도 회의할 수 있는 까페가 있을까요? 2 하하하 2013/06/09 493
261479 전열기구 2000~2400 W 표시 된거면 1 ........ 2013/06/09 394
261478 여성대통령이요? 개성공단은 어쩔껀데요? 9 ... 2013/06/09 1,039
261477 도우미 관련 문의요! 1 느티나무 2013/06/09 516
261476 롯지후라이팬 3 ??? 2013/06/09 1,493
261475 남자아이방 가구 추천 부탁드려요. 1 가구 2013/06/09 1,142
261474 가스렌지 바꿀때 꼭 도시가스에 해달라고 해야할까요? 5 .. 2013/06/09 1,873
261473 내버려 두면 괜찬을까요? 4 아줌마 2013/06/09 1,001
261472 셜록 받는중이에요..ㅎ 2 베니 2013/06/09 747
261471 여름에 수박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7 ... 2013/06/09 1,412
261470 고양이 항문낭 짜는 것 7 ... 2013/06/09 9,084
261469 일본에서 스마트폰 사용시 충전...데이터로밍법아시는분? 5 민이네집 2013/06/09 1,460
261468 골빔면이 시중에 나와있나요? 10 질문 2013/06/09 1,870
261467 제 남자친구가 이번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개발직이랑 농협은행 6급.. 51 데굴이 2013/06/09 16,865
261466 무릎뒤쪽 낭종/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서울) 2 낭종 2013/06/09 3,074
261465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7 ㅇㅇ 2013/06/09 1,075
261464 놀이터에 아기 데리고 나가기 무서워요..ㅠ 39 정말 2013/06/09 1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