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층 코고는 소리

아 미치겠네요 조회수 : 4,914
작성일 : 2013-06-01 01:12:11
자려고 아까부터 누워있는데 위층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어요
본인때문에 다른 사람의 잠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천하탸평 혼자 잘 자고 있는 그 코골이가 정말 원망ㅅ
럽내요
코고는 거 정말 병이예요
얼마나 피곤하면 그러겠냐고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니라 엄연히 치료해야 할 병이예요
본인으로 끝나면 모르는데 남한테까지 피해주고 이그 정말
지방출장갈때 캐이키엑스안에서 세상 모르고 코고는 남자들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코고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코고는 걸 아나요??
아 정말 이 야밤에 잠도 못자고
이 놈의 아파트는 머 이따위로 지어가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건지..
여기 들여다보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잠이 몰려오기를 기다릴쁀...저도 숙면 하고 싶어요....
IP : 203.226.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3.6.1 1:14 AM (180.182.xxx.109)

    저 예전에 살던 빌라가 그랬어요.
    남편 출장가고 없는데
    어디서 남편코고는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귀기울였더니
    윗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집을 허술하게 지은게 문제지 남의 남자 코고는거 뭐라고 할수도 없고..ㅠㅠㅠ끙

  • 2. 저도
    '13.6.1 1:17 AM (175.117.xxx.15)

    저도 코고는 소리에 유난히 예민하거든요....코고는 소리 나면 잠을 못자요....예전에 방한칸에서 가족 모두 살 때 아버지가 술마시고 들어오시면 유독 코를 심하게 고셨거든요....그런 날은 정말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요....오늘 잠 다 잤다..이러면서 한숨 쉬고 역시나 잠을 못잤어요...미칠 것 같더라고요....눈은 아프고....아파트도 윗층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지금은 이사가서 안들려요.다행이죠...

  • 3. 어쩌나..
    '13.6.1 1:30 AM (183.102.xxx.197)

    저희 아랫집이신듯..
    그런데 울 남편 코골이 수술 받았는데도 재발된거구요.
    마우스피스처럼 생긴거 끼고 자는데도 저래요.
    어느날은 자기가 코 고는 소리에 자기가 놀라서 벌떡 일어나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코 고는 사람이 숙면을 못취한대요.
    알고보면 불쌍한 인생이예요.
    어쨌거나 죄송해요.

  • 4. 어멋!!
    '13.6.1 1:38 AM (116.38.xxx.229)

    위님, 같이 지내시려면 아래집 사는 저보다 얼마나 더 힘드시겠어요...남편분 꼭 완치되서 숙면 취하실 수있길 바래요..;;

  • 5. 어쩌나..
    '13.6.1 1:41 AM (183.102.xxx.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3m사에서 나온 귀마게 없으면 못자요.
    님께도 추천이요..

  • 6. 이사
    '13.6.1 10:01 AM (124.54.xxx.45)

    저 그래서 이사나왔어요.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우리집 알람시계였어요.
    완전 휘몰이 창법으로 골아대는데 힘들더라구요.게다 윗층아저씨는 거실에서 자서 온 집안이 다 울렸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842 우리나라 여자들 팔자가 편하긴 해요 91 ... 2013/06/05 16,104
261841 박스형 선풍기 써보신들은 어떠셨나요 ? 5 dd 2013/06/04 2,147
261840 홍대족발맛집 추천부탁드려요ㅡ셋중에.. 1 홍대맛집 2013/06/04 1,070
261839 아이들 봉사에 따라오시는 분들 한번쯤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3 atop 2013/06/04 1,824
261838 오늘 구가의서 마지막 내용이 뭐예요? 1 해리 2013/06/04 1,142
261837 아파트 계약은 정녕 계약금만 그대로 돌려주고 해지할 수는 없는걸.. 7 계약해지 2013/06/04 2,341
261836 몇달전에 수입차를 샀는데 속상하네요 7 ***** 2013/06/04 3,661
261835 비데를 땠는데요,...원래 변기 뚜껑이 없는건가요?? 15 비데 2013/06/04 2,852
261834 잠실 제2 롯데 타워가 다 올라가면 어떤 모습일까요... 16 ... 2013/06/04 2,378
261833 제습기 어떤 걸 사야 할까요? 캐리어나 보국 써보신분 4 궁금이 2013/06/04 2,049
261832 왕과 왕비역.. .. 2013/06/04 839
261831 허리가 심하게 아픈 나에게 신세계! 176 허리환자 2013/06/04 43,313
261830 코스트코에 어른들 간식거리? 있을까요..^^ 7 궁금 2013/06/04 3,525
261829 한국인은 왜그리 낙서를 좋아 하는 걸까요 10 ㅏㅏㅏ 2013/06/04 1,263
261828 포메라리안 어떻게 키워야하나요? 6 초보 2013/06/04 1,978
261827 남편 상사랑 같은 아파트는 안되겠죠? 13 ㅜ.ㅜ 2013/06/04 2,984
261826 택시기사가 운전 중에 졸았어요 3 택시 2013/06/04 1,398
261825 혹시 이런 경우 미국 비자 발급될까요ㅠ 7 초등아이 미.. 2013/06/04 1,288
261824 사소한 약속은 어겨도 괜찮은건가요? 1 가게에서 언.. 2013/06/04 659
261823 들고양이를 업어왔습니다..ㅠㅠ 8 하늘담은 2013/06/04 1,472
261822 자질없는팀장여자 17 진짜 2013/06/04 3,485
261821 나이들어 아프면 자식이 많이 도움이될까요?? 25 .. 2013/06/04 4,507
261820 남편이 승진에서 밀렸네요.. 10 ........ 2013/06/04 3,201
261819 고등수학 선행에 대해 여쭙니다 5 .... 2013/06/04 1,808
261818 보육교사 정말 힘든직업인가요? 12 사과 2013/06/04 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