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가족이 안티 싸이트 운영했데요

..... 조회수 : 8,976
작성일 : 2013-05-31 12:03:13
진짜 대박.
장윤정 그녀 넘 안타까워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420902&cpage=1...
IP : 211.36.xxx.13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예계에서
    '13.5.31 12:06 PM (39.118.xxx.23)

    정말 떼거지로 이런 막장 가족들은 처음인거 같아요..
    장윤정 정말 안됐어요.

  • 2. 진짜..
    '13.5.31 12:06 PM (211.201.xxx.173)

    그동안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겠어요. 너무 불쌍하네요.

  • 3. 기막혀...
    '13.5.31 12:09 PM (1.240.xxx.34)

    할말이 없네요. 장윤정씨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번일로 정~~말 그녀가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이라고 다 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알게 되네요.

  • 4. 하하
    '13.5.31 12:09 PM (175.117.xxx.63)

    그 블로거 10년 지기 친구라더니 역시 친척이었군요

  • 5. ..
    '13.5.31 12:09 PM (219.254.xxx.213)

    수시로 그 블로그를 들고오면서 장윤정도 그거보니 잘못있을거라고..
    여기서 여론몰이한 사람도 같은 사람일거에요..

    그런짓이나 하면서 500씩 뽑아먹은..

  • 6. ..
    '13.5.31 12:13 PM (110.70.xxx.58)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진짜 안쓰럽고 화나네요

  • 7. ㅇㅇ
    '13.5.31 12:15 PM (175.212.xxx.159)

    정말 너무하다..

  • 8.
    '13.5.31 12:16 PM (211.104.xxx.118)

    얼마전에 여기서 링크해주셔서 들어가봤는데 초등때 사진이며 가족이 아니고선 구할수 없는 자료들이라 살짝 의심이 갔었는데 역시나네요.

  • 9. 와...
    '13.5.31 12:17 PM (119.67.xxx.55)

    오늘 따라 시간이 많아서 오랜만에 82 와서 장윤정글만 읽게되네요.
    저 인간들은 가족도아닐 뿐더라 정말 사람도 아니에요.
    장윤정, 앞으로는 악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고 행복허기를

  • 10.
    '13.5.31 12:21 PM (59.21.xxx.47)

    그 블로그 들어가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http://blog.naver.com/como2020/50171914125

    복붙이 안돼서 간단히 옮기자면
    장윤정 엄마가 작성해서 블로그 운영자한테 올려달라고 한 글인데
    장윤정 엄마가 장윤정을 '니년'이라고 부르네요...
    충격이에요

  • 11. 어제도
    '13.5.31 12:29 PM (180.65.xxx.29)

    장윤정 엄마 윤정이가 영악하다 말하더라구요. 딸에게 저러는것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건 맞는듯

  • 12. ...
    '13.5.31 12:43 PM (175.112.xxx.3)

    결혼식이나 온전히 할수있을까 걱정 됩니다.

  • 13. 그 블로거네요..
    '13.5.31 12:46 PM (115.89.xxx.169)

    4월부터 포털 등에서 원주집에서 엄마 쫓아냈다는 둥 하며 댓글달던 50대 팬..
    그 사람하고 외가 친척이 결탁한 듯..

  • 14. 추하네요...
    '13.5.31 12:51 PM (211.201.xxx.173)

    진짜 얼마나 더 빨대를 꽂으려고 이렇게 생난리를 치는지...
    장윤정이 똑 부러지게 잘라내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15. ..
    '13.5.31 12:58 PM (211.224.xxx.193)

    가족들이 정말 다 미친것들이네요. 장윤정을 절대 놓치지 않으려 발악하나봐요. 저 정도까지 하면 장윤정이 유명인이니 쪽팔려서라도 돌아올까 싶어 저런짓까지 하나보네요. 저건 가족도 아닌듯. 장윤정은 아예 저 식구들이랑은 앞으로 상종을 말아야 할것 같아요. 결혼도 방해하러 들것 같고 둘이 잘살면 영영 자기네랑 단절되니까 둘이 헤어지게 하려고 할것 같아요. 자꾸 일 터트려서 도경완이나 그 시댁이 너랑은 힘들어서 못살겠다 하게끔 만들것 같은 느낌이. 그래야 장윤정이 자기네 품으로 돌아올테니까요

    장윤정 정말 불쌍하네요. 남도 아니고 자기 식구들이 저런짓거리를 하니 누구한테 말을 할 수도 없었을거고 돌아버리지 않은게 정말 대단해요. 정말 창피하고 남편이나 시댁보기에도 창피할듯. 저렇게 돌아버릴것 같은 일들 겪으면서도 tv 나와서 웃으면서 노래하고 진행하고 하려면 정말 힘들었겠어요. 이런거 다 알고도 결혼해서 장윤정이랑 같이 하려는 그 시댁이나 남편분도 착하신분들 이신것 같아요. 아무리 돈을 현재 많이 벌어도 저런 범죄자집단같은 가족이 있다면 선뜻 그런 용기내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 16. ...
    '13.5.31 1:01 PM (174.46.xxx.10)

    상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법적조치를 최대한 피해야겠지만..
    이런식으로 명예회손에 피해에 사기까지 친다면.. 법적 조치를 취해야 되는건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그럼 얼마나 끈질기게 미디아에서 호소한다며 국민들까지 피곤하게 하겠어요.
    방송국이 특히 문제네요. 방송국도 말 안된다는거 알텐데 이런식으로 이슈 만드는거 끔찍합니다.

    결혼앞둔 장윤정이 걱정스럽네요.
    도 아나운서 집은 또 무슨 죄랍니까. 시댁이 무지 싫어하겠네요.
    이러다 결혼 연기/취소되는건 아닌지..

  • 17. ..
    '13.5.31 1:01 PM (211.224.xxx.193)

    전 장윤정이 힐링나와서 그런 애기했다해서 왜 저런애길 뭐하러 티비 나와서 하나 자기얼굴에 침뱉기지 했더니 정말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어요. 다 이해됐어요. 미친것들. 정말 저건 가족도 아니고 철천지 웬수네요

  • 18. ...
    '13.5.31 1:02 PM (174.46.xxx.10)

    문듯 돈 바라는 모자가 그걸 노리고 미디아를 통해 장양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생각에 서늘해지네..

  • 19. ..
    '13.5.31 1:05 PM (219.254.xxx.213)

    고소해야해요
    장윤정 결혼해도 끊임없이 방송타면서 기삿거리 만들어낼 집단이에요.
    저 엄마 정신병원이든 감옥이든 안 넣으면 이 사단 안 끝납니다.

    이왕 이리된거 좀 힘들더라도 장윤정이 고소했으면.

  • 20. ,,,
    '13.5.31 1:05 PM (114.204.xxx.187)

    친척 안티짓에 딸 안티짓 저 사람이랑 장윤정 엄마랑 정말 정신병원 좀 가봐야 겠습니다.

    장윤정이 정신병원 예약하는 심정도 이해가 가고, 왜 경호원이 붙는지도 이해가 가네요.

    머리에 장윤정= 돈 이걸 가득차서 진짜 뭔짓이든 닥치는대로 할듯해요.

  • 21. 에고..
    '13.5.31 1:10 PM (182.222.xxx.219)

    장윤정도 진짜 안됐지만, 도경완 아나운서 가족들도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겠네요.

  • 22. 세상에
    '13.5.31 1:14 PM (59.4.xxx.131)

    장윤정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막장집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그저 안쓰럽네요.
    장윤정씨가 기운내서 잘 이겨내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길 기원합니다.

  • 23. ..
    '13.5.31 1:17 PM (175.249.xxx.175)

    콩한자루인지 뭐시기인지.....콩밥 먹고 싶나 보네요.

    미친...

  • 24. 쓸개코
    '13.5.31 1:41 PM (122.36.xxx.111)

    얼마전에 힐링나와서 가족얘기 다하는 장윤정 욕하는 글도 있었죠..

  • 25.
    '13.5.31 2:10 PM (118.42.xxx.9)

    절제없이 욕심부리다 복덩어리 다 차낸 어리석은 엄마네요...아들도 마찬가지..

  • 26. 예전 82에서..
    '13.5.31 2:34 PM (115.89.xxx.169)

    시어머니가 자신의 친정(시어머니의 친정, 즉 남편의 외가)로 보내준 돈이 수억인 게 들통나서
    시부모 이혼할 판이라고 했던 글 생각나네요....

  • 27. 남이라고 해도
    '13.6.1 1:41 AM (59.187.xxx.13)

    어려운 일을 딸을 상대로 하는 엄마는 첨 봐요.
    윤정씨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 들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돌아보면 서프라이즈 단역시절의 윤정씨는 밝았었는데 가수 데뷔후엔 바빠서 그런건지 어느 경직된 얼굴이 많았던거 같네요.
    서프라이즈 때, 김용만씨가 귀여운 여인이라 일컬으며 늘 시선을 집중시키던 때가 생각 납니다.
    결혼 후에는 행복해졌음 좋겠습니다.

  • 28. 정말 있군요
    '13.6.1 3:45 AM (118.42.xxx.135)

    말만 들었지 실제로 저런 엄마도 외가도 있군요..
    장윤정씨 정말 안됐네요..도경환씨는 어쩐대요?
    법적으로 해결해도 그 인간들 죽을때까지 물고
    늘어질 듯..에휴~~윤정씨 생각하면 마음 아프네요..

  • 29.
    '13.6.1 11:03 AM (119.64.xxx.204)

    살다살다 연예인이 이리 불쌍해 보이긴 처음이네요.
    다른 연예인이야 힘들면 하지말지 그랬는데 이건 뭐 흡혈귀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915 서울서 갑상선 잘보는 곳 아시는분? 3 시간이 없다.. 2013/07/05 1,596
270914 아이허브 임산부 영양제 어디것이 좋나요? 3 임산부 2013/07/05 5,397
270913 독일 메이저 3대 여행사 일본여행 상품 out 4 lily 2013/07/05 1,988
270912 겸임 교수에 대해서 여쭈어 봅니다. 9 궁금이..... 2013/07/05 3,382
270911 재작년부터 이상한 꿈을 많이 꾸는데요 1 2013/07/05 781
270910 포항제철소 내 '폭발'..불길 커 접근 어려워 7 화재 2013/07/05 2,560
270909 딸 남친이 저를 만나보고 싶다고 5 젤마나 2013/07/05 3,003
270908 이런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초등심화 2013/07/05 405
270907 공부한하고 시험쳐보고싶다는 중3 아들 2 젤소미나 2013/07/05 1,375
270906 시시한 질문: 파 한단 씻었는데요. 2 icesto.. 2013/07/05 661
270905 광명진언이라는거 평상시에도 외우는거 좋은거에요? 5 말라뮤트 2013/07/05 10,789
270904 남편이랑 뮤지컬 처음 보는데...브로드웨이42번가 재미있나요? 3 .. 2013/07/05 813
270903 독일어 할 줄 아시는 분 제발 이글이 무슨 말인지 좀 알려주세.. 2 부탁드립니다.. 2013/07/05 917
270902 좋은 시(詩) 아시는 분 추천 해 주세요. 17 도움요청 2013/07/05 1,128
270901 애 크는거 금방이네요.이제 뭐가 남았을까요? 1 다컸네 2013/07/05 1,048
270900 독일 구동독지역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분위기가 어떤가요? 5 muench.. 2013/07/05 1,463
270899 낼 극장에 영화보러가려는데 추천좀해주세요!^^ 12 ..ㅂ 2013/07/05 2,153
270898 홈스쿨용으로 좋은 논술 교재 혹시 아세요? 3 교재 추천 .. 2013/07/05 1,113
270897 홍짬뽕만 얘기하시길래 3 삼양라면 요.. 2013/07/05 1,080
270896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하는 효과적인 운동방법 알려드릴께.. 79 ... 2013/07/05 14,150
270895 푸켓으로 여행 가요 8 ㅁㅁ 2013/07/05 1,586
270894 세탁기 10kg쓰시는 분 3 이인식구 2013/07/05 1,519
270893 "남양유업, '대국민 사과' 이후도 떡값 받았다&quo.. 1 샬랄라 2013/07/05 636
270892 옷보다 화장품에 돈을 더 많이쓰는분계세요? 6 ..... 2013/07/05 1,411
270891 꽃보다 할배. 기대 이상이에요 70 아놔 2013/07/05 16,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