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3년정도 하였읍니다.
어느날 원어민 선생님을 초빙...아이 둘을 키우면서 윤선생학원비 36만원 원어민 24만원...
변변치 않은 저에겐 무리여서 다시 계획을 세웠지요 ㅠㅠㅠ
영어 이론수업을 방과후로 바꾸고 10만원 원어민 영어 24만원...
근데요 방과후 선생님을 무시 하는게 아니라 (절대 오해 하지 마세요) 사실 어느정도에 실무경력이 있는지도 모르고 해서요 그냥 무리해서 하던데로 해야 하는지 조정을 해야 하는지 답이 없네요
아이들은 또 끝까지 영어는 한다고 하고요..
혹시 방과후 영어 하시는 초등엄마님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