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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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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 남동생 인터뷰

봄날 조회수 : 11,397
작성일 : 2013-05-31 00:06:00

이날 장경영 씨와 육흥복 씨는 장윤정이 어머니에게 미행을 붙였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경영 씨는 "누나가 집을 나간 후 수상한 사람들이 엄마를 미행했다"며 "누나는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했고, 사람을 시켜 죽이려고도 했다"고 주장하며 이와 관련해 친인척과 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용까지 공개했다.

 

메시지 내용에 대해 육흥복 씨는 "세상사는 것이 허무했다. 자식을 위해 헌신적이지 않은 부모는 없겠지만 장윤정을 스타로 올려놓기까지 정말 고생했다. 엄마를 죽여 달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세상 끈을 놓고 싶었다. 딸을 위해 내가 스스로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얼굴을 봐야 얘기를 하는데 1월 7일 이후로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도박설에 대해서는 "내가 만약 도박을 했다면 나를 미행했을 때 도박 현장을 잡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한증막에서 고스톱을 치는 정도"라고 해명했다.

 

육 씨는 방송 마지막 장윤정과 결혼하는 도경완 아나운서에게 "도경완 씨에게 묻고 싶은데 내가 큰 범죄자도 아니고, 정신병자도 아니다. 물론 믿지 않아도 좋으나 장윤정이라는 아이와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 내가 아니더라도 동생(장경영)에게 전화를 해서 장윤정과 결혼하려는 누구라고, 한 마디 해야 한 것이 아닌가. 서운하다"고 토로했다.

 

장윤정의 어머니 육 씨는 금전 문제에 관해 "사람들은 딸이 '행사의 여왕'으로 부르며 돈을 많이 벌 것 같다고 하는데 행사 한 번에 집에 들어오는 돈은 550만 원에 불과하다. 데뷔 때부터 소속사와 가족이 5:5의 비율로 나눠왔다. 하지만 소속사 대표를 믿었기 때문에 한 번도 왜 들리는 얘기와 들어오는 돈이 다른지 따진 적이 없다"며 장윤정 소속사 측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IP : 59.5.xxx.20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5.31 12:07 AM (175.192.xxx.74)

    딸을 매장시킬려고 아예 작정을 했군요.
    장윤정 어머니 참 무서운사람이네요.

  • 2. 111
    '13.5.31 12:08 AM (175.192.xxx.74)

    왠만함 연예인편 안드는데 장윤정 참 불쌍하다.

  • 3. 이런
    '13.5.31 12:09 AM (119.64.xxx.3)

    그지같은 사람을 엄마와 동생으로 둔 장윤정이
    진짜 불쌍하네요

  • 4. 악 밖에 않남았다.
    '13.5.31 12:14 AM (114.200.xxx.82)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급한가보죠? 여기저기 출연해서 물어뜯고.
    장윤정씨가 배아파 낳은 친딸이긴 한거죠?
    결혼 앞 둔 딸에게 혼수 한번 징하게 해보내네요.
    아들 사업이 힘들다니까 방송나와서 딸 죽이기에 앞장서다니...
    엄마라는 사람이..참...에휴..-_-

  • 5. ..
    '13.5.31 12:15 AM (175.215.xxx.100)

    장윤정 싫어했는데 불쌍해서 좋아지네요
    저 어머니 남동생 진짜 악질중 상악질..

  • 6. 저도...
    '13.5.31 12:19 AM (211.201.xxx.173)

    장윤정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 막 팬이 되려고 하네요. 어쩜 사람들이 이런가요?
    저 방송에 나와서 얘기한 돈 쓴 내역들 보셨어요? 생활비가 10년에 무려 18억이 넘어요.
    자기들이 벌어서 쓰는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쓰면 1년에 1억 8천씩 쓴답니까? 진짜 미친거죠.
    저는 저 엄마 하는 행동 봐서 장윤정이 친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얼핏 들었어요. 으..

  • 7. ..
    '13.5.31 12:19 AM (1.224.xxx.236)

    아이고~
    입 좀 다물고 좀 찌그러져 계시길...
    뭘 잘했다고...

  • 8. 봄날
    '13.5.31 12:29 AM (59.5.xxx.202)

    저도 위의 211 36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결혼 앞둔 딸과 누나에게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가족끼리 만나서 문제 해결해라 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아요.
    장윤정 꼭 도경완씨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9. ㅡㅡ;
    '13.5.31 12:35 AM (182.213.xxx.69)

    박종진씨 대본 숙지도 안하고 나왔는지 말 더듬거리고
    장경영씨 네네 네네 네 네네 네네 하는거 답답해서 죽을뻔 ;
    궁금해서 동영상 찾아봤다가 내 숨이 넘어갈뻔~~

  • 10. ....
    '13.5.31 12:37 AM (121.133.xxx.199)

    행사 한번에 550은 적은 돈인가요? 장윤정이 이제까지 벌어다 준 돈을 그러면 하나도 안남기고 생활비로 다 쓰고, 부족해서 10억을 빚을 졌는데, 그게 재산탕진이 아닌가요?

  • 11. 나도나도
    '13.5.31 12:44 AM (175.197.xxx.90)

    장윤정한테 관심없었는데
    모친과 남동생의 인터뷰네, 뭐네 2탄에 장윤정이 갑자기 왕 측은해짐.
    오죽했으면....하는 생각에.

    엄마는 옛날 사람이라 아들 위주였고,
    딸이 벌어 갖다주는 건 당연했고
    딸의 희생도 엄마 시절엔 대개의 딸들이 그랬으니 장윤정이 호구노릇하는 거 역시 당연하다는 듯이
    여긴 거 같아요. 보다못한 아버지가 딸 편 들어주신 듯.

    딸에게 저렇게 냉혹한 엄마때문에 딸은 가슴이 미어지면서도 그나마 아빠가 있어 다행인 듯.
    장윤정 힘내요!

  • 12. 저런 방송에 나온거 자체가
    '13.5.31 12:46 AM (222.97.xxx.55)

    가족이 아니란 증거..
    돈 문제 아니면 저렇게 누나,딸이랑 만나고 싶어할지 궁금하네요
    방송기획을 해줬다는거 자체가 너무 기막혀요 그 방송도요

  • 13. 에효
    '13.5.31 12:47 AM (121.130.xxx.7)

    행사 한 번에 엄마 손에 550 쥐어주려고 그 딸이 밥도 안 먹고 하루 몇 탕을 뛰었나요?
    오죽하면 '행사의 여왕'이란 비아냥 섞인 별명까지 붙었을까요.
    그렇게 정신 없이 뛰었건만 생활비라며 십년 동안 18억을 쓴 사람들.
    달랑 4인 가족, 그것도 장윤정은 집에서 밥 한 끼나 먹었를라나...

  • 14. ....
    '13.5.31 1:07 AM (121.133.xxx.199)

    그니까, 행사 한번에 550"밖에"라는 거죠. 장윤정 엄마 말은. 정말 미쳤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사고방식인데...

  • 15. ..
    '13.5.31 1:51 AM (114.204.xxx.187)

    행사 한번에 550밖에 안들어 온다 ㅎㅎㅎㅎㅎ 완전 간댕이가 부은 미친 모자 인증들어가나요?

    딸이 번돈으로 빌붙어사는 모자가 주제에 550밖에라네요. 허 참 기도 안차서.

  • 16. ~~~~
    '13.5.31 2:03 AM (175.223.xxx.24)

    옴마야...무서워요....자기딸이 엄마죽일려했다 저런말을 세상에....방송에서 말하다니.......정말 무서워요..

  • 17. ....
    '13.5.31 2:23 AM (121.133.xxx.199)

    엄마 죽이려고 했다는게 사실도 아닐뿐더러, 설사 사실이라 할지라도 방송에 나와서 할 말인가요? 저게?

  • 18. 우리이쁜딸
    '13.5.31 5:20 AM (58.225.xxx.46)

    장윤정은 빨리 그 거머리 모자에게서 벗어난 것이 다행이에요! 가족이 아니라 거머리네요!

  • 19. 차라리 잘된거네요
    '13.5.31 6:47 AM (71.170.xxx.2)

    이렇게 정이란 정은 다 떼어내고 도경완씨네가서 잘 사세요
    저런 똥거머리들은 지들이 난리치다 죽거나 말거나

  • 20. 이 대목
    '13.5.31 7:18 AM (58.231.xxx.119)

    도경완에게 남동생한테 전화해야 되는거 아니냐는데서 실소가 나오고
    그 애미가 아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느껴지네요.
    에휴 불쌍한 장윤정
    부디 도경완씨와 행복하길...

  • 21. 진홍주
    '13.5.31 8:53 AM (221.154.xxx.60)

    550밖에 기함 했어요...저희집....3달치 생활비ㅋㅋㅋㅋ
    이러고도 사는데....어머니 간이 그동안 많이 부운신듯ㅡㅡ;;

    하루에 12번도 행사뛴적이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벌은건지...후덜덜
    처음 인터뷰 나올때...모냐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쌍

    연예인 걱정은 오지랖인줄 알지만 그 지옥에서 탈출한것 축하드린다고
    했네요....어머니와 남동생 인터뷰 하면 할 수록 욕 더 처먹는다는것
    인지를 못하는듯 싶어요

  • 22. 가족이
    '13.5.31 10:42 AM (203.142.xxx.231)

    아니라 원수네요. 아무리 본인딴에도 억울한게 있을수 있겠지만(사람이 입장이 다르니) 그래도 결혼을 코앞에둔 딸내미한테 저런식으로 방송까지 나와서 저럴수 있다는게.. 진짜 엄마맞나요?
    장윤정씨 힘내시고. 결혼해서 편안해줬음 좋겠어요

  • 23. ..
    '13.5.31 11:21 AM (219.254.xxx.213)

    전 설령 장윤정이 그 모자 총살한다고해도 이해할 수 있어요 ㅜㅜ
    진짜...

    맨정신에 저짓거리를 어떻게 버텨요.
    그들 못 죽일거면 제가 제발로 정신병원 들어갔을 듯. 살려달라고 ㅜㅜ

  • 24. 미틴!!
    '13.5.31 12:13 PM (119.67.xxx.55)

    장윤정은 저 인간들 핏줄이라고 지금 고소 안하죠? 고소할 죄목은 되죠?
    저 인간들 고소 안할 것같으니 종편이가 뭔가 저기 나와서 저렇게 기고만장? 종편에서 출연료 같은 것 좀 많이 주나봐요?
    와...정말 미쳤다

  • 25. ..
    '13.5.31 1:00 PM (211.243.xxx.204)

    블로그 기자 불러서 장윤정 속옷까지 공개한 장윤정 엄마
    http://blog.naver.com/glory7777/30168521165

    -진심 이 아줌마는 정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ㅠ_ㅠ-

  • 26. Arch
    '13.5.31 1:40 PM (211.217.xxx.213)

    내용보니 정신병원 들어가시기에 이젠 좀 늦은듯...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면 어떻게 되는지...

  • 27. ...
    '13.5.31 1:54 PM (211.179.xxx.245)

    헐...
    미쳤군요 저 아줌마...
    딸 속옷을...
    욕실에 생리대도 다 보이고...

  • 28. ..
    '13.5.31 2:03 PM (211.224.xxx.193)

    10년동안 70억 넘게 집에 갖다줬는데 그 돈 다 없어지고 오히려 자기앞으로 10억 빚이 있다면 나 같아도 눈 뒤집어 질것 같은데 저 모자는 나와서 왜 누나가 저러는지 이해가 안돼요?? 왜 내딸이 저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돼??
    정말 둘 다 정신병원 가야 될듯. 저 엄마가 정말 도박을 했던지 아니면 그 동생놈 밑으로 다 들어간것 같은데 저리 뻔뻔하다니. 장윤정을 자기네가 만들어 낸것처럼 아주 당당하게 애기하네요. 기획사랑 장윤정이 노력해서 된거고 집에서는 밥해주고 뭐 그랬겠지 그런거 모든 부모들이 다하는거

  • 29. aka
    '13.5.31 2:22 PM (121.180.xxx.121)

    방송은 못봤고 기사만 몇개 봤느데 장윤정이 너무 안스럽고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ㅠㅠ
    미친 엄마, 동생은 그러거나 말거나 다 끊고 무시하고 이제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기 바래요.
    이제부터 장윤정 팬 할래요~

  • 30. ..
    '13.5.31 2:42 PM (219.254.xxx.213)

    장윤정 기사 그만 봐야될 정도로 전 머리가 다 아프네요
    멀디먼 연예인 기사에 이렇게 화나보긴 처음.
    진짜 쌩판 상관없는 내가 기사 몇개 봤다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정도인데 장윤정은 어찌 버티는지 ㅜㅜ

    간만에 짜증지수 1000짜리 사건이네요.
    웬만한 범죄기사 이상의 충격. 터지는 기사마다 가관.

    장윤정 제발 참지말고 고소하길.

  • 31. ㅇㅇㅇ
    '13.5.31 3:14 PM (121.130.xxx.7)

    사람 인상 가지고 뭐라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진심 그 아주머니 입매 보면 진짜....
    동생은 그냥 맹한 거 같고.

  • 32. 행복한 집
    '13.5.31 3:22 PM (183.104.xxx.218)

    장윤정이 다시 보인다.
    누군가는 붙들어서 살아나야하고 누군가는 도망가야 사는 상황이네요.
    오죽하면 큰딸이 엄마를 피하겠어요.
    저 같아도 혈육이 원망스럽겠어요.

  • 33. 어린고양이
    '13.5.31 6:38 PM (58.140.xxx.71)

    진짜 안됐네요...장윤정. 얼른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 34. 정말이지
    '13.5.31 9:08 PM (93.232.xxx.245)

    사람이 아니므니다.
    어찌 제 딸,누나를 저리 대하는지..

  • 35. ...
    '13.5.31 9:23 PM (1.217.xxx.52)

    정말 돈앞에선 자식도 안보이는 엄마네요...
    엄마란 호칭앞에서 부끄럼을 알았으면... 안됐네요. 저런사람을 엄마라 불러야하다니ㅜ

  • 36. 복받을 준비가 안된분들
    '13.5.31 10:00 PM (24.103.xxx.168)

    제 주변에서 실제로 비슷한 사람들 봤어요.

    복(?)받을 준비가 안된분들이 엄청난 복을 받으면 그 복을 감당을 못하고 도리어 복이 화가 되어 쪽박을
    차는 어처구니 없는 반전이 생기더라구요.

    그 사람들한테는 장윤정이 자식이 아니고 누나가 아니고 조카가 아니고 로또 복권이었던거죠.

    대체로 복권 당첨된 사람들 그돈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보다는 복권 당첨 되기전 삶보다 더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는 연구 결과도 있잖아요.

    결과적으로 가족도 뿔뿔이 흩어지고 돈도 없어지고.........없었던 빗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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