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이라고 하던데....으잉????
벌써 3년이라고 하던데....으잉????
그놈의 친분이 시청자들보다 더 소중한지...
솔직히 원년멤버들만했음해요
연아가 무도에 2번째 출연했을 때...
정준하가 뮤지컬 스케쥴 때문에 녹화를 못 하게 되어서 대타로 길을 꽂아줬어요.
이 때 길이 좀 무리수를 둬서 욕을 먹었구요...
그 후에 춘향전에서 나왔을 때... 이 때 좀 웃겨서 반응이 좋았어요.
그 후로 여드름 브레이크에서도 나름 조연 역할 잘 했고...
그래서 정직원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온 후로 영...
전 길에게 제일 섭섭한 게... 예전 무도를 너무 모른다는 거...
무도라는 게 예전 에피소드랑 연결되는 게 꽤 많은데...
무도에 합류해 놓고도 예전 것은 보지도 않는 가봐요.
아하!!!!!!!!! 그렇군요! 무한도전 늦둥이라 몰랐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삐걱거린것도 한몫했어요
개인적으로 그때 자진하차 얘기했을때 안 말렸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ㅠㅠ
2007년도가 레전드라고 해서 보고 있는 중인데 드라마특집 로맨스 정수영씨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