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나오는 프로를 보고 있는데 옛날에는 굴비가 큰 것은 60cm(약 3뼘)짜리도 흔했다네요.
중짜리 굴비 엮어 놓은 것 보니 그 집 알들래미 얼굴보다 훨씬 크네요. (옛날 사진)
지금 그런 굴비는 이거니나 박그네나 구경할 수 있을라나?
최불암 나오는 프로를 보고 있는데 옛날에는 굴비가 큰 것은 60cm(약 3뼘)짜리도 흔했다네요.
중짜리 굴비 엮어 놓은 것 보니 그 집 알들래미 얼굴보다 훨씬 크네요. (옛날 사진)
지금 그런 굴비는 이거니나 박그네나 구경할 수 있을라나?
그러니 천정에 매달아놓고
온식구가 둘러 앉아 쳐다만 보고 밥먹어도
배불렀다고 하잖우....
두번보면 짜다고 그만 보라고 구박도 받고 말이지요..
60센치가 흔하진 않았던거 같은대요 ㅎㅎ
40년 전 저 어릴땐 지금보단 큰게 많고 저렴했지만 ..
보통 30센치 정도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