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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달 5월에 얼마나 쓰셨나요.

... 조회수 : 3,099
작성일 : 2013-05-28 10:55:24

휴~ 어린이날에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부모님 생신, 결혼식 두번, 돌잔치 한번

제 생일까지 (이때도 돈이 나가더라구요? 선물들고 오는데 밥은 먹어야죠. ㅡ.ㅡ::)

마지막 하이라이트 엊그제 입원하신 작은 아버님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직 3일 남았는데  더 이상은 없겠지요.

무섭네요 진짜.

돌발 상황만 없다면 9,10월 결혼 시즌때만 넘기면...아차차 추석이있구나 ㅠㅠ

 

 

IP : 119.197.xxx.7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리가 휘어졌어요
    '13.5.28 10:5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님날 용돈드리고
    시어머님 생신 용돈드리고
    친정아버지 생신 용돈드리고
    2주후엔 친정엄마 생신까지...허리가 부러지기 직전입니다. ㅋㅋㅋ

  • 2. 끔찍
    '13.5.28 11:01 AM (220.86.xxx.151)

    도저히 계산할 수가 없어서 멈춘 상태에요..
    합산을 시작하면 창문 열고 있을지도..-_-

    어린이날, 어버이날, 친정엄마 생신, 시어머니 생신, 여행 보내드리기 한번
    시엄마 병원비, 아이 병원비, 첫아이 새 교습비용...

    끔찍스럽네요
    더 끔찍한건.. 이 모든 스트레스를 감당못하고
    저도 지름신 풀려서
    옷값 대량 지출...

  • 3. 정산도 못해요..
    '13.5.28 11:03 AM (220.86.xxx.20)

    얼마나 빵꾸났는지 카드사에서 내역서로 친절히 정리해 줄꺼에요 ㅋㅋㅋ

  • 4. 거기에
    '13.5.28 11:07 AM (211.114.xxx.82)

    세금이 남았네요.
    5월달 소득세...

  • 5. ㅡㅡㅡ
    '13.5.28 11:09 AM (58.148.xxx.84)

    저희도 세분생신, 양가어버이날, 아이 드림렌즈 ㅜㅜ 평달보다 200 더 나갔음 ㅜㅜ

  • 6. ...
    '13.5.28 11:10 AM (119.197.xxx.71)

    아, 개인사업자 분들이 계셨군요
    주름잡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 7. ㅡㅡㅡ
    '13.5.28 11:10 AM (58.148.xxx.84)

    아 어린이날 20추가요

  • 8. 아..
    '13.5.28 11:13 AM (220.86.xxx.20)

    소득세...
    그 다음달은 제산세..

    5월은 잔인한 달 맞네요.
    고딩 둘 등록금도 지난 주 친절히 빼 가셨더라구요 ㅋㅋㅋ

  • 9. 도담소담엄마
    '13.5.28 11:14 AM (115.136.xxx.132)

    후후후..... 어버이날 양가 용돈 및 시집에는 외식비 추가, 친정 아버지 환갑, 시집 제사, 남편 계모임, 남편 골프 모임...... 그런데 몇일 뒤면 또 시부 생신.-_-
    차곡차곡 조금씩이라도 흑자를 내던 가정 경제가 5월 한달만에 200만원 적잡니다.
    앞선 달에 남았던 비용으로 적자 대비한다고 조금 모아뒀었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뭐, 환갑이랑 병원비만 해도 몇백만원이 쑥 나갔고 무슨 날이라고 용돈에 외식시켜드린 거, 남편이 쓴 거 합치면 이것도 백만원 우습게 넘으니 암만 몸부림을 쳐도 결국엔 구멍이 나네요.
    그런데, 저도 곧 출산이고 시모 환갑도 곧 다가온다는 게 함정......
    이번 년도에는 돈이 달아나는 운인가 봐요.ㅠㅠ

  • 10. 5월은
    '13.5.28 11:17 AM (211.184.xxx.199)

    보너스도 없는 달...ㅋ
    6월 1일 결재되야 할 카드값만 300인데요~
    뭐 어찌 살아지겠죠...
    시댁에선 임플란트 한다고 400만원 달라는데
    아~~~~
    이눔의 마이너스 인생 언제쯤이면 청산될까요!!

  • 11. 공주병딸엄마
    '13.5.28 11:30 AM (218.152.xxx.206)

    다른달 보다 카드값 200 이상 더 나갔어요
    조카도 태어나서요.

    돈 많이 나갈껄 알아서 5월달 생활비로 다른걸 안 써는데도
    그런데도...

    선방했어요

  • 12.
    '13.5.28 11:34 AM (117.111.xxx.11)

    잊고 있었는데 이리 친절히 정리해 주시니
    정신이 아득...
    지금 엄마 여행 가신대서 용돈드리러 가는 중...

  • 13. ...
    '13.5.28 11:37 AM (119.197.xxx.71)

    모두모두 토닥토닥 잘견뎌내셨네요.
    또 열심히 살아봅시다.
    진짜 5월대비 적금이라도 들어야겠어요.

  • 14. 천만원
    '13.5.28 11:53 AM (124.50.xxx.60)

    썼어요 많이느껴지느데 별로산것도없는데 천.벌기는 어려운데

  • 15. ..
    '13.5.28 11:53 AM (121.162.xxx.172)

    아이 없어서

    제사 2건
    어버이날 양가..
    엄마 생신...
    친정 여행(매년 가긴 해요) 이렇게 쌍코피 터졌어여. ㅋㅋㅋ

  • 16. 속상..
    '13.5.28 12:28 PM (116.36.xxx.21)

    5월도 그렇지만 1년내내... 힘들어요.
    설날, 어버이날, 추석, 양가부모님 생신.. 곧 양가 어머니 칠순.. 아이들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부부생일은 생략가능.
    모두 가족이 행복해야하는 날인거죠? 그런데 한숨만 나오네요. 결혼 10년차인데 내집 마련은 어느세월에...

  • 17. 얼마썼는지
    '13.5.28 1:15 PM (122.36.xxx.73)

    계산해봐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어요 ㅠ.ㅠ....빵꾸 안내려고 여기저기서 끌어모으긴 했는데..ㅠ.ㅠ...5월은 정말 잔인한 달이에요...

  • 18. 꼬꼬봉
    '13.5.28 5:15 PM (39.7.xxx.240)

    양가 식사대접 60,
    기차표 30,
    양가 용돈 80
    이렇게 쓰고 김치만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2-3개월 죽은 듯 살다가 또 돈 백 쓸 생각에 ㅠㅠㅠ
    오늘은 또 시어머니 오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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