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월 28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520
작성일 : 2013-05-28 07:48:46

 

 

 


"소쩍새 한 번 운다고 국화꽃 피는 것 아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북한의 6자 회담 복귀 의사 표명을 두고 한 말입니다. 북한이 먼저 성의있는 비핵화 의지를 보여야 회담 재개가 가능하다는 기존 정부 입장을 거듭 밝힌 겁니다. 한반도 위기 해법을 둘러싼 대화 국면으로 가는 데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기억이 조금이라도 더 생생할 때 회고록 관련 자료를 모으려고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의 말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달 초부터 회고록 집필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핵심 국책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임기 중 주요 이슈에 대한 평가를 담기에는 시기가 지나치게 이른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57016&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것이 주어졌다. 나에게 어떤 것들이 없는지 생각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 헬렌켈러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182 5월 2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5/28 362
    256181 버블 염색약 1 절약합시다... 2013/05/28 1,162
    256180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며느리가 뭘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절차 좀.. 22 장례절차 2013/05/28 11,101
    256179 어제 속옷세트 질렀는데 취소할까 말까 고민이예요~어쩌죠? 8 40대 초 .. 2013/05/28 1,367
    256178 위대한개츠비에서 화자(옆집 친구)는 왜 정신병적 소양들이 그리 .. 1 .... 2013/05/28 1,355
    256177 박대통령 “시간제도 좋은 일자리” 인식전환 요구 파장 36 뭘 해봤어야.. 2013/05/28 3,408
    256176 700가량 모으고 싶어요 3 궁금이 2013/05/28 1,412
    256175 사진 보정 어디서 하세요? 2 뽁찌 2013/05/28 797
    256174 고3 내신.. 정말 이것이 정답인가요? 11 내신 2013/05/28 3,049
    256173 효소와 엑기스 다른건가요? 9 루비 2013/05/28 2,550
    256172 궁금해서 .... 4 정말 궁금해.. 2013/05/28 735
    256171 유쾌한 정봉주 의원 나왔어여.... 3 들어보삼 2013/05/28 1,153
    256170 키자니아 평일도 매진일까요? 2 키자니아 2013/05/28 1,048
    256169 5월 28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5/28 520
    256168 은평구 불광역 근처 배관시설 고치는 곳 배관 2013/05/28 459
    256167 조용필씨 이번 음악 5 ㄴㄴ 2013/05/28 1,350
    256166 정신과 치료..절실히 필요한데 방법을 모르니 고민입니다. 15 댓글 절실합.. 2013/05/28 4,963
    256165 일본 방사능에 신경쓰는 사람들 싸이트 모르고 삭제했어요 ㅠㅠ 2 일본 2013/05/28 978
    256164 Y제분,,딸을 끔찍히 생각하는 부모의 심정,,, 58 코코넛향기 2013/05/28 13,478
    256163 화를 누를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1 홧병 2013/05/28 1,830
    256162 생노병사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 9 어떻게하면 2013/05/28 3,142
    256161 그것이 알고 싶다 영남제분과 이해찬 23 진격의82 2013/05/28 4,631
    256160 5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3/05/28 637
    256159 드라마 장옥정 작가는 참 편하겟네... 8 코코넛향기 2013/05/28 2,907
    256158 급)미국에서 suv중고차살껀데 뭐 살지 선택해주세요.... 10 미국아줌마 2013/05/2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