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누를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무시
'13.5.28 7:15 AM (61.78.xxx.163)그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고생각하세요. 아니 최악의 불쌍한 인간이라고, 그리고 그런 인간때문에 내 귀중한 건강, 일상을 망칠 수없다고 , 그럴 가치가 없는 인간이므로 그냥 머리속에서 아웃시키세요.
가치없는 것때문에 소중한 나를 더럽힐 수는 없지않아요
내 건강이 그런 말도안되는 외부조건에의해서 좌우되지는 않지 하며 좋은음악들으며 산책하세요2. 저도
'13.5.28 7:19 AM (99.226.xxx.5)최근에 그런 일 겪어서 이해가 조금은 갑니다....그녀의 한마디 "내가 누굴 죽인건 아니잖아?"
이 말이 정말 무섭더군요.
다른 세계의 사고를 하는 사람은 빨리 잊고, 애써 지우고, 그리고 무심해지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쿠션을 하나 그사람이라 생각하고 몽둥이로 패시면 어떨지. 욕하면서요. 그렇게라도....3. 원글이
'13.5.28 7:50 AM (93.232.xxx.180)지난 주 금요일에 그 집 아들이 학교끝나고 계단을 오르고 있었고 제 딸은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어요.
이 녀석이 제 딸 뒤에서 계단 아래로 밀었어요.
제 딸은 다행이 뒹굴어 떨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크게 생각하지 않더군요.
이 이야기를 들은 저는 간담이 서늘해졌었답니다.
게다가 제 딸은 말랐고 그 아이는 비만..무척이나 비만이예요.힘도 무척 세겠지요.
오늘 아침에 아들한테 쪽지를 써주면서 담임선생님한테 꼭 전해드리라고 했어요
제 아이 밀쳐낸 아이랑 제 큰 아이랑 같은 반입니다.
선생님께 쪽지를 드렸더니 선생님이 그 아이에게 정말 그랬냐고 했더니
제 딸이 거짖말한거라고 했데요.
이 말에 화난 아들이 거짖말하지 말라고,
네가 내 동생 말치지 않았냐고 하니깐 아무 말 안하더래요.
담임선생님 답장에 그 아이 부모님한테 편지를 쓰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 엄마한테 칭찬받겠다구요.
오늘 오후,
제 아이들 셋 데리고 집에 오다가 그 아이를 (제 이웃아이예요) 봤어요.
너좀 이리 와볼래? 하니깐 안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아이 집앞으로 가서 물어봤어요.
너 왜 내 딸 계단에서 밀었냐고요.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하더군요.
이때 그 집 엄마가 나왔어요.
무슨 일이내길래 이 얘기를 했더니 얼굴표정 하나 안변하면서
자기는 들은 바 없느니 알 바 아니라고,,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지요.
애가 저렇게 행동해도 어떻게 그만 두냐고..
그게 애한테 나쁜 일이라고..
했더니
저더러 자기좀 내버려 달라고,
저더러 어서 이 집에서 이사나가라네요..
(참고로 그 여자는 이 집 주인이 아니고 그냥 같은 주택 옆라인에 살아요.)
저희 집 발코니에 작년에 심은 식물에서 썩은 내가 난다고(살아있어요)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악취는 우리 집 베란다가 아니라 당신 성격이라고요..
옆집 남자 앞에서 가슴에 물이나 붇는 당신 성격에서 악취난다고 했어요.
저희 집 가족 2년 전에 이 집으로 이사왔을 때 제 남편 어지간이 꼬셔대서
참 피곤했었거든요..
자기 남편이랑 애들도 둘이나 있는 여자가 남의 남편 앞에서 브라까지 벗고 가슴에 물을 부은 행동은 뭘까요?
결국 제 남편 꼬시는 거 실패한 다음부터 저랑 애들만 보면 괴롭히고...
그렇게 2년동안을 살았네요.4. ,,,,
'13.5.28 8:05 AM (211.49.xxx.199)그남편과 같이 지나갈때 물어보세요
그렇게 한 행동을요 뭐라 할려나요5. 원글이
'13.5.28 8:10 AM (93.232.xxx.180)지난 달에는 옆집 애들 둘이랑 그 윗집 아이랑 셋이서 제 막내를 팼어요.
큰 아이 없을 때 이용해서요.
제 막내는 호리호리하고 힘이 없어요..그냥 학교에서는 공부만 잘하는 여린 범생이)
이 집에 이사왔을 때부터 옆집애들이 계속 때려서 제가 많이 속상해서
항상 애들 하교하면 제가 옆에 꼭 있었거든요.
이 날은 동네 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애들 데리고 노는 날이었고 그래서 제가 없었어요.
제 큰 애도 마침 화장실에 간다고 해서 없었고요.
그 순간에 세 녀석이 제 아이를 발로 두들겨 팼고 얘는 제 누나한테 갔는데 애가 막 울길래 물어봤더니 그 얘기를 하더래요.
나중에 애들 데릴러 갔다가 이 얘기를 듣고 그 집에 가서 물어봤지요.
왜 우리 아이 팼냐고요.
그랬더니 제 딸아이 밀친 아이가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쟤가 (제 막내) 거짓말하는 거라고 하데요(오늘처럼요)
걔 동생도 제 아들 팬적이 없다고 하고
그런데 다른 아이가 (얘는 지능이 많이 떨어져요,한 50에서 60정도?) 우리가 팼다고..했어요..
그러니 그 집 작은 아이가 수긍을 했고 그래도 큰 애는 계속 우리 아이들이 거짓말하는 거라고 소리 버럭 버럭 지르길래 제가 그랬죠..
너 거짓말 하는 건 사내답지 못한 행동이라고요.
그랬더니 마지 못해 수긍을 했었더랍니다.
물론 그 애들 엄마는 제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한 마디 없었구요..6. ,,,,
'13.5.28 8:20 AM (211.49.xxx.199)그럴때는 경찰에 가야한다면서 끌고가던지 경찰을 부르던지 해보세요
아이들이면 겁먹고 어른들도 망신인거고 앞으로는 못그러겠지요
확실한 약점이 있기도하네요 지남편이랑 지나갈때 분명히 물어보시라니까요7. 원글이
'13.5.28 8:22 AM (93.232.xxx.180)저희 가족 여기로 이사왔을 때 그 집 부부는 사이가 아주 안좋았어요.
허구헌날 싸우고..
그래서 애들고 공격적이 된거라 생각하고
어서 그 집 부부 사이가 다시 좋아지기만 바라고 있었지요..
그래야지 애들도 정서적인 안정을 얻쟎아요.
요즘 보니깐 두 부부 같이 있는 모습도 보이길래 잘됐다 했더니
저희 집 아이들 괴롭히는 건 똑같네요.
타고난 걸까요?8. 쉼표 네개님..
'13.5.28 8:26 AM (93.232.xxx.180)저 독일에 살아요..
여기 사시는 분이면 아실거예요..
16살 이하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걸요..
그 집 부모들..말로 안통해요.
그 집 아빠..
독일어로 인카스코라고..
누가 빚져서 못갚으면 그 집에 찾아가서 돈이나 물건으로 찾아오는 게 직업인 사람들이랍니다.
글을 쓰면서도 내가 왜 여기에 사나 싶네요.9. 이사
'13.5.28 8:45 AM (93.232.xxx.180)참,,저희는 7월 초에 이사나가요..멀리 대륙까지 바꿔서요..
참 웃기는 게 이전 얘기 몇몇 독일 엄마들한테 했었는데
종종 그런 여자들 있다고..
자기네들 남편이 힘들게 하니깐 다른 남자 꼬셔서라도 위로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여자들 많다고..
자기네들도 경험해봐서 안다고...헉...
전 외간남자 앞에서 속옷도 안입고 그런 짓한다는 거 상상도 못했었는데
아 참,,,그 여자가 불쌍한 건지, 당하는 제가 불쌍한건지 모르겠네요.10. 점 두개님
'13.5.28 9:23 AM (93.232.xxx.180)감사합니다..
맨 위의 무시님,,저도님 감사합니다.11. 그냥
'13.5.28 3:03 PM (220.80.xxx.243)정신 나간 집안이네요. 원글님이 그 집안과 얽혀 싸울 필요조차 느끼지 마세요.
다음에 그 집 아이들이 원글님 자식들 또 패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번에 3번째고 부모와 이야기 해도 안듣는다고 하면서.
변기는 화장실이라는 다른 공간에 두는거지 집안 거실 한가운데 두는 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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