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적 나이가 실제 나이와 달라라고 말하는 사람

호적상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13-05-27 17:51:27

어쩌다 한번씩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호적 나이가 한살 적게 되어 있어,, 또는 많아

이렇게 호적나이와 실제 나이가 다르다고 밝히는 사람이 꼭 있더라구요

어찌 이야기를 나누다가 호적 나이는 &&씨와 같은데 실제 나이는 한 살 많아

이렇게 말하면 언니라고 불러달라는 말인거죠?

 

 

IP : 210.103.xxx.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 ㅓ
    '13.5.27 5:55 PM (119.197.xxx.4)

    그냥 그렇다는 거지
    꼭 그렇게 비꼬아서 들을 필욘..

  • 2. ....
    '13.5.27 5:57 PM (125.177.xxx.64)

    제가그런데요 언니라고 불러달라고 그러는거 아닌데요
    학교엄마들이 많다보니 실제나이 얘기했다 나중에 호적상 알게 될경우 뒷말이 나올것 같아서..미리 얘기하는것 뿐인데요
    예전에 호적은 어리면서 나이많게 얘기한다고 하는 경우를 봐서요 뭐 호적상 한살 차이입니다만 ...

  • 3. ..
    '13.5.27 5:58 PM (175.223.xxx.54)

    전 그런 말 들으면 그러시구나~ 하고 말아요.
    뭘 언니라고 불러요..

  • 4.
    '13.5.27 6:02 PM (14.52.xxx.59)

    애기네요
    이애기 박애기 김애기

  • 5. ===
    '13.5.27 6:03 PM (188.105.xxx.120)

    꼭 언니라는 말 듣자고 하는 건 아닐 듯.

  • 6. 예전에는
    '13.5.27 6:04 PM (211.176.xxx.115)

    호적나이 실제나이 다른 사람 엄청 많아요. 저두 그렇구요.
    학교나 직장에서는 호적나이로 되어있으니 실제나이 밝히는거 자연스러운건데 그게 뭐 어떤지......

  • 7. ..
    '13.5.27 6:12 PM (58.141.xxx.204)

    근데 호적나이로 살고있잖아요
    호적나이데로 학교갔으니깐 그러면 호적나이데로 호칭정하는게 맞는거죠?

  • 8. ....
    '13.5.27 6:21 PM (116.39.xxx.172)

    옛날엔 영아사망률이 많아 조금늦게
    호적에 올린경우가 많았는데
    학교는 호적나이가아닌 실제나이로
    갔었는데요

  • 9. 그냥
    '13.5.27 6:22 PM (116.46.xxx.77)

    사실대로 말하는것 뿐이에요

  • 10. ..
    '13.5.27 7:03 PM (219.254.xxx.34)

    ㅓ의도가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그냥 그렇다는건데

  • 11. 내 아는 사람은
    '13.5.27 8:09 PM (211.224.xxx.193)

    호적나이랑 실제 나이랑 4살이나 차이가 나더라고요. 이건 완전 자기 맘먹기따라 이렇게도 살 수 있고 저렇게도 살 수 있고

  • 12. 접니다.
    '13.5.27 8:27 PM (180.65.xxx.185)

    실제 나이와 호적 나이가 달라 사실을 이야기 하는거예요.

    저는 실제 나이로 학교에 입학했고
    호적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한살 어려요.

  • 13. 저도
    '13.5.27 9:01 PM (118.38.xxx.163)

    호적나이보다 실제나이는 한살 더 많아요
    별 뜻없이, 그냥 사실을 밝힐 뿐이죠

  • 14.
    '13.5.27 9:25 PM (112.162.xxx.243)

    저도 실제 나이와 호적이 한살 차이 인데요..
    저 위에 님이 호적나이로 살고 있지않나 하시는데..
    그럼 띠는 어쩌나요..
    저는 말할때 띠를 말하고 호적은 잘못 올려져서 한살 적게 되어있다고 말합니다..

  • 15. ㅠㅠ
    '13.5.27 9:44 PM (223.62.xxx.134)

    한살 언니랑 친하게 잘 놀다 이 언니 친구를 알게되었어요
    이 친구 나랑 같은해 2월생 난 5월생
    나랑 동갑이어서 말 놓았더니 언니라 불러 달래요
    학년이 다르다고 ㅎ
    그래서 드럽고 치사해서 언니라 불렀어요 원래 친한 언니가
    내가 친하고 싶었지 그 부록 언니는 아니었거든요
    언니 소릴 그렇게 듣고 싶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418 아끼는 옷도 크린토*아에 드라이맡기시나요? 7 드라이클리닝.. 2013/06/09 1,879
260417 나한테는 말도 없이 시댁 사람들과 일을 진행시키는 남편 12 ryumin.. 2013/06/09 3,990
260416 김치양념이나 슬러시용으로 적당한 믹서기 추천부탁드려요 3 믹서기 2013/06/09 984
260415 아이를 낳아도 절대로 이렇게는 살지 않겠어요 99 자녀가뭔지 2013/06/09 18,104
260414 원랜 생일 안챙기는 집이였는데.. 2 ㅅㅅ 2013/06/09 1,303
260413 손연재 경기모습 보실분들 이리루 컴온~~ 11 코코넛향기 2013/06/09 2,075
260412 아내 생각은 전혀 안하는 사람과 살려니 ... .. 2013/06/09 847
260411 일드 사랑따윈필요없어 여름요 3 ㄴㄴ 2013/06/09 1,087
260410 능력남들이 여자나이,외모를 최우선으로 본다고요???? 9 끼리끼리 2013/06/09 3,552
260409 갑자기 한쪽 팔에만 털이 많아졌어요! 6 으잉 2013/06/09 3,447
260408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 하려면 유치원때부터 악기 해야하나요? 4 예비초딩맘 2013/06/09 1,677
260407 아래 중국여행 사기글, 218.203...일베 링크 2 깜짝이야 2013/06/09 893
260406 펌[정보]오늘 중국여행중 사기당한 실화 4 조심하세요 2013/06/09 2,321
260405 인천에 이사업체 소개 부탁드려요. ... 2013/06/09 371
260404 둘째 며느리 역할 하는 배우 말인데요... 5 금뚝딱 2013/06/09 1,886
260403 남의 집 도어는 왜 돌려볼까요? 1 불면의밤 2013/06/09 1,520
260402 중남미 국가중 살기좋은곳 어디인가요?? 8 주재원 파견.. 2013/06/09 7,110
260401 점점 휴일이 싫어져요. 46 심술쟁이 2013/06/09 13,853
260400 밑에 친구왕따로 고민하는 분 이야기를 보니 6 .. 2013/06/09 1,142
260399 심오한 고전, 트렌디한 모노극으로 변신… 연극 [인간 파우스트].. 이쉐프 2013/06/09 456
260398 해외에서 신용카드 수수료???? 1 급해요..... 2013/06/09 1,396
260397 집주인 입장에서 생각해봐주시겠어요. 15 ... 2013/06/09 3,065
260396 딸이랑 나가면 다들 어머 쟤 좀 보라고 귀여워라 하는데 11 소심맘 2013/06/09 4,497
260395 애낳고 연락된 옛동창에 관한고민이에요. 3 맘이아퍼요 2013/06/09 1,825
260394 친정용돈 15 힘이안나요 2013/06/09 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