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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니다.
우리가 꼭 읽고 잊지 말아야할 것 같아서요.
이제부터 이 사건은
윤길자 청부살해사건 또는 김현철 장모 청부살해사건으로
부릅시다!!!!
잊지 말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길자 청부살해사건,김현철 장모 청부살해사건
꿀벌나무 조회수 : 4,632
작성일 : 2013-05-27 16:05:54
IP : 175.213.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당 아줌마
'13.5.27 4:29 PM (175.196.xxx.69)윤씨가 왜 이리 난리인지...
그 해수부 답답하던 윤씨. 빤스 윤창중선생 그리고 악마 윤길자까지....2. ...
'13.5.27 4:56 PM (122.37.xxx.51)그러게 말입니다
외무장관까지3. 윤길자
'13.5.27 5:14 PM (175.193.xxx.3) - 삭제된댓글나이도 먹을만큼 먹은x 이
아니 지도 딸이 있었던년이
지딸 위한다고 남의 딸은 그리도 잔인하게 죽이도록 청부하다니
지도 똑같은꼴을 당해봐야
유가족의 심정을 이해할라나4. ㅇㅇㅇ
'13.5.27 6:18 PM (1.247.xxx.49)윤길자도 윤길자지만
그 사위도 벌을 받아야 되지 않나요
사건후에라도 자기 죄를 뉘우치고
판사직 내놓고 그 집안과 연을 끊고 이혼하고
속죄하는 삶을 살았으면 하양부모님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렸을텐데
사촌여동생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자기는 돈 권력 가정하나도 포기 안하고
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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