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연령대 구하는 하객 알바요

ㅋㅋㅋ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13-05-27 13:31:20

베스트간글에 하객알바 글이요

진짜 남일 같지 않아서요

저도 나이가 있고 결혼한다면 올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하객 알바 쓰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20대 중반이라니..ㅜㅜ

또래 연령대가 와야 할텐데...

제 나이때 여자들은 거의 애기 엄마들이니 주말에 애들 땜에 하객 알바 하기 힘들것도 같고..

또 이런거 잘 모를것도 같고..

82 이런데서 아예 작게 사업으로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즉 만혼의 신부를 위한 하객 알바 도우미요

82에서 도와주겠다..해도 막상 당일되면 어찌 될지 모르는게 사람 사정인거라서요

아..딱 만혼커플만을 위한 하객알바 해주는곳이 있음 좋겠어요

IP : 112.168.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7 1:33 PM (211.109.xxx.19)

    서울이시면 시간만 맞으면 제가 해드릴 수는 있어요 ㅎㅎ

  • 2. ...
    '13.5.27 1:33 PM (121.129.xxx.87)

    그런데 큰업체 아니고 이런 사이트에서 작게 한다면
    약속 펑크내는 사람 무지 많을듯해요.
    장터 거래만 해도 산다고 하고 잠수타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구입 안할거냐고 물어도 답장도 없는 사람들 많아요..ㅋ

  • 3. 헉ㄹ
    '13.5.27 1:35 PM (112.168.xxx.32)

    아..그렇겠네요 펑크..
    실은 저도 생각하면서 그게 가장 걱정되더라고요

  • 4. friuli
    '13.5.27 1:40 PM (175.196.xxx.160)

    시간맞으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 5. 40대 중반도 괜찮다면...
    '13.5.27 1:46 PM (211.201.xxx.115)

    일단 날 잡으세욧.
    갈께요.
    일당 필요없고,밥만 만나거 먹여주세요.ㅋ
    저 좀 날씬하고 ㅋㅋㅋ옷발도 좋습니당.

  • 6. 여기는
    '13.5.27 2:12 PM (121.200.xxx.15)

    경기 수도권인데
    할수있어요
    언제든 연락만,

  • 7. ..
    '13.5.27 4:14 PM (222.107.xxx.147)

    정 필요하시다면
    저도 가서 도와드릴 수 있어요.
    저도 일당 필요없고
    밥은 먹여주세요.
    82 언니들 모여서 한 테이블 해도 좋고요.

  • 8. 40이에요
    '13.5.27 4:14 PM (112.152.xxx.115)

    제 친구들도 결혼 안한 친구들 여럿 있는데,도와드리고 싶어요.
    저도 서울 경기는 가능합니다^^

  • 9. --
    '13.5.27 5:34 PM (211.108.xxx.38)

    저도 도와드릴게요.
    일당은 필요없고요^^
    밥만 먹고올게요.
    그런데 우리 딸은 데려가면 안 되겠죠?

  • 10. 뚜웅딴지
    '13.5.30 3:29 PM (121.137.xxx.17)

    저는 일당주세요^^ 펑 안하고 성실하게 갈게요^^4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031 매실작두 써보신분이요~~~~^^ 2 매실조아 2013/06/10 1,010
261030 대박이벤트! 이여름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드세요! 1 오로롤야 2013/06/10 963
261029 얼굴이빨개지는거요 17 슬퍼요 2013/06/10 2,504
261028 순종적 모범적이었던 애들이 사춘기 심하게겪는다던데 사실인가요? 10 ?. 2013/06/10 2,911
261027 좌회전 신호받고 유턴하는 차량과 비보호 우회전 차량 사고시 어느.. 18 사고 2013/06/10 3,729
261026 집에서 쓸 프린터기 하나 소개해주세요 7 현규맘 2013/06/10 1,284
261025 일부 82님, 실망 5 e2 2013/06/10 1,105
261024 "지중해" 같은 영화 또 없을까요? 1 영화 2013/06/10 714
261023 뚱뚱한 사람은 자기관리에 실패한 사람이다 동의하세요? 94 2013/06/10 18,735
261022 결혼식 끝나고 .. 부리나케 전화 하는 지인들.. 3 ... 2013/06/10 2,290
261021 발뒷꿈치가 너무너무 아파요..날이가면 갈수록... 11 진짜 싫다 2013/06/10 4,433
261020 과고나 외고 등...학생들의 모의고사 성적이 더 높은가요? 11 궁금해요. 2013/06/10 3,036
261019 아들을 군대 보내신분들... 9 군대 2013/06/10 1,535
261018 어제 친정엄마와 대화하다 놀랐어요 7 대화 2013/06/10 3,969
261017 간단한 영어 질문 하나만요. 7 ........ 2013/06/10 625
261016 열대야 같아요 9 ,,, 2013/06/10 1,690
261015 올 여름 유행은 어떤건가요? ... 2013/06/10 454
261014 멍멍이 엄마님들께 여쭈어요. 7 ... 2013/06/10 930
261013 줄임말 너무 싫어요 ㅠㅠ 14 ... 2013/06/10 1,499
261012 각학년별 고등모의고사문제질문입니다. 1 모의고사 2013/06/10 787
261011 가슴한켠에는 항상 우울해요~ 5 마나님 2013/06/10 1,663
261010 의리있게생겼다란 소리들었어요 12 에휴 2013/06/10 976
261009 입이 늘 텁텁해요.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8 캔디 2013/06/10 1,953
261008 가족이라면 이런 경험은 절대로 하면 안되겠죠 진짜싫다 2013/06/10 831
261007 유아인 숙종 못봐주겠어요 38 ... 2013/06/10 1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