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살인청부사건의 전말.

ㅇㅇ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13-05-27 10:27:40
요약.
사위가 결혼할 당시에 
회장집에 7억을 요구 했었네윤..ㄷㄷㄷ
그리고 마담뚜는 양가에 각각 3천씩 요구하고..
회장집에서는 3천 줬는데
판사측 집은 판사가 주지말라고 해서 3천을 안줬는데..
그게 화근이 되어서 마담뚜가 회장부인에게 전화해서 사위가 바람피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고,
과거 남편의 잦은 바람으로 노이로제가 걸린 회장부인은 이성을 잃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사위를 감시..
그러다가 피해자인 판사사위의 사촌동생이 고시공부에 대해 사촌오빠에게 물어보기 위해 통화했을 뿐인데 
이걸 내연관계로 과대망상 착각.....
그리고 살인청부...
이 회장 부인은 과거 경영권 문제 때문에 시동생도 살인청부 지시를 내린 적이 있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IP : 218.159.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3.5.27 10:30 AM (203.232.xxx.5)

    악마가 따로 없네~
    지 맘에 안들면 다 죽여버리는 여자네~
    그냥 지가 죽이지~~ 그렇게 잘났으면~~
    여대생 아빠가 그 판사놈 뒷바라지도 해줬다던데~~
    그거 다 자식들이 죄로 고스란히 다 받을건데....

  • 2. 알기론
    '13.5.27 1:05 PM (61.82.xxx.136)

    그 당시엔 허위 사실이었나 몰라도 나중엔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게 맞는 걸로 들었는데요.
    그놈이 끝끝내 사촌동생과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말 안한 이유가 그 여자와의 사이를 감추려는 거였잖아요.

  • 3. ....
    '13.5.27 2:41 PM (203.142.xxx.4)

    그 마담뚜도 법이 아니라도 언젠가 그 죄값 치룰껍니다 남을 비방해서 엄청난 피해를 줬는데 잘못이 없지 않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166 이사 바로 전 3일을 놀러가는데, 제 정신 맞나요? 3 이사맘 2013/06/11 1,110
262165 찹쌀부꾸미 왕창 만들어서 냉동할려는데 바른 방법이 뭘까요?? 3 .. 2013/06/11 993
262164 경기도권 초등학교 방학 언제 하나요? 5 궁금 2013/06/11 1,006
262163 급한데..중첩함수 알려주실분~~ 1 미리 고맙습.. 2013/06/11 435
262162 우울합니다 6 오십 2013/06/11 956
262161 입술이 너무 건조해요... 지혜 2013/06/11 500
262160 (질문) 스마트 폰도 일반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나요??? 16 토코토코 2013/06/11 1,473
262159 안정기 교체 정도는 세입자가 자비로 하는 거죠? 3 전세 2013/06/11 5,905
262158 푸켓질문이요 2 짐톰슨 2013/06/11 622
262157 전업님들 집에있으면 하루일과를 어떻게 지내나요? 8 멘붕올판 2013/06/11 2,040
262156 빈혈이면 유제품은 못먹나요?? 2 asdf 2013/06/11 1,306
262155 서초동 유원 아파트 알려주세요. 6 이사 2013/06/11 3,929
262154 진미령씨 쌍커플 하셨네요 1 ᆞᆞ 2013/06/11 2,757
262153 책을 빌려달라고 7 뭥미? 2013/06/11 1,030
262152 속옷 사이트? .. 2013/06/11 382
262151 박원순 시장과 주민과의 청책토론회 garitz.. 2013/06/11 323
262150 7세 5세 아들형제들.. 끊임없는 싸움... 아드님어머님들 알려.. 17 .. 2013/06/11 2,378
262149 남편이 바빠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적은경우.. 1 아빠의빈자리.. 2013/06/11 445
262148 김한길 ”황교안 법무, 해임건의안 제출 검토”(상보) 4 세우실 2013/06/11 738
262147 세안시 클렌징로션써주는게 폼클보다 피부에 좋나요?? .. 2013/06/11 693
262146 젊은 엄마가 애봐주면 어떨까요 15 나중에 2013/06/11 2,588
262145 여름 휴가 호텔 다 잡았어요~ 4 휴가 2013/06/11 1,567
262144 걱정많은 초등1아이...성격이겠죠? 에휴 3 .... 2013/06/11 633
262143 영화관에서 자기 자리에 안 앉는사람 2 ... 2013/06/11 732
262142 시부모님 부부싸움 이야기 며느리한테 하시나요? 6 며느리 2013/06/11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