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 연세 75세 양 무릎 수술 하셨는지 3년(생계 때문에 지방 시장에서 옷 가게 하십니다.)
수술 후유증인지 무릎이 많이 아파 물리치료 쭉 받으시고 진통제 복용하고 계십니다.
수술한 병원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수술후 재활치료를 잘못했는지 걸어다니시는것이 꼭 장애자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수술 서울 XX 병원)
주위에서 장애자 신청하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장애자로 판정 받을 수 있을까요?
친정 어머니 연세 75세 양 무릎 수술 하셨는지 3년(생계 때문에 지방 시장에서 옷 가게 하십니다.)
수술 후유증인지 무릎이 많이 아파 물리치료 쭉 받으시고 진통제 복용하고 계십니다.
수술한 병원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수술후 재활치료를 잘못했는지 걸어다니시는것이 꼭 장애자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수술 서울 XX 병원)
주위에서 장애자 신청하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장애자로 판정 받을 수 있을까요?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달라요 저희 엄마도 무릎수술 하셨는데 의사가 신청하라고 도와줘서 신청해서 심사받고 했는데 안되셨어요 심사가 나름 엄격해요 규정도 있구요
전과 달리 요즘엔 장애 등급 받기 힘들어요.
어른들은 노화에 관련된 병으로는 특히 더 힘들구요.
안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가능하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