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18 왜곡 신고센터 접수 폭주…하루만에 760건

세우실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3-05-25 17:14:58

 


 

 

5·18 왜곡 신고센터 접수 폭주…하루만에 760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525_0012111396&cID=1...

5·18 신고센터 열자마자…또 '비하글' 폭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79&aid=0002474399


 


아래 기사 같은 경우는 그냥 뭐 자진 출두 수준인데요. 지들만 손해지... -_-;;;

역시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일베충이에요.


 

 


―――――――――――――――――――――――――――――――――――――――――――――――――――――――――――――――――――――――――――――――――――――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전하길 두려워하는 바, 나는 스스로를 믿는다
It's lack of faith that makes people afraid of meeting challenges, and I believe in myself”

                        - 무하마드 알리 -

―――――――――――――――――――――――――――――――――――――――――――――――――――――――――――――――――――――――――――――――――――――

 

IP : 118.34.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5.25 6:17 PM (119.71.xxx.36)

    사이코패스보다 무서운 일베충의 소시오패스들을 입니다.



    *소시오패스(sociopath) - 반(反)사회적 인격 장애자

    소시오패스(Sociopath)는 정신 장애의 일종으로, 자기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소시오패스가 되는 데에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유년기 시절에 학습한 경험'으로 인해 습관처럼 굳어진 경우도 있다.

    이들은 주변인들에 대해 기만적 & 비도덕적이고, 잔혹 & 무책임하며, 타인의 안전을 중요히 여기지 않는 데다가, 물건을 훔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해꼬지를 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 '양심이 실종된 사람들'이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은 끈끈한 정이나 큰 슬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 2. 강력한 대응이
    '13.5.25 6:37 PM (116.39.xxx.87)

    정말로 필요할 때입니다

  • 3. 당연한
    '13.5.25 9:30 PM (115.138.xxx.173)

    이참에 뿌리 뽑히길 기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836 캠핑 자주 하시는 분들, 캠핑 가면 뭐 해드세요? 6 캠핑 2013/06/10 1,877
260835 통영 다녀오신분들께....... 5 1박2일 2013/06/10 1,079
260834 6월 모의 어떠셨어요 6 고3엄마 2013/06/10 1,213
260833 제 마음이 각박한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요.(각박한 제 마음이 싫어.. 2 ........ 2013/06/10 1,292
260832 이사간후 이사가기 전 알던 사람들이랑 교류 있으신가요?^^.. 2 이사 2013/06/10 845
260831 대구에 유방암 검사 어디서 할까요? 5 암검사 2013/06/10 2,061
260830 사무실이 ... 정말정말 2013/06/10 302
260829 동안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연예인 14 이미넌나에게.. 2013/06/10 4,025
260828 애견 등록하려고 하는데 3 오늘하루 2013/06/10 535
260827 세째 돌잔치... 자녀결혼식.. 청첩장 부담스러워요 4 년매출2억 2013/06/10 2,096
260826 쿨매트써보신분계세요??? 4 소래새영 2013/06/10 1,449
260825 오늘부터 GS SHOP 앱 모바일 6월 2주차 출첵시작이네요 1 짜잉 2013/06/10 464
260824 자동 빙수기 추천해주세요 성현맘 2013/06/10 573
260823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을 잘 아시는 분~ 3 망고망고 2013/06/10 1,273
260822 남친이런 행동.. 14 슬픔 2013/06/10 3,405
260821 땡큐에서 이지연 말이 가슴에 팍 와닿아요. 4 새삼 2013/06/10 4,021
260820 빨리 집을 사야겠어요.. 4 .. 2013/06/10 2,616
260819 사장과 한판하고 회사 관둡니다. 5 ... 2013/06/10 2,200
260818 고2딸이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는데 1 부럽다 2013/06/10 835
260817 아이쿱생협은 뭐고, 자연드림은 뭔가요? 8 궁금 2013/06/10 14,744
260816 '남북당국회담' 12∼13일 서울 개최 합의(종합) 1 세우실 2013/06/10 427
260815 여쭤봅니다 질문 2013/06/10 237
260814 친구의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문상을 가야 할까요? 12 하늘사랑 2013/06/10 3,082
260813 차가 금같은 남편 7 답답해요 2013/06/10 1,086
260812 유아이불만들어주려고 하는데 어떤원단이 좋을까요.. 3 .. 2013/06/10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