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형간염 항체가 없다는데요.

검진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13-05-25 13:37:23

그전 건강검진때는 항체 있어서 그런지 언급 없더니 이번검진에는

항체가 없다고 나오네요;;항체가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하나요?

그냥 동네 소아과 가서 맞아도 될지아니면 내과 찾아가야 하는지..

소변검사에서도 백혈구,박테리아 관찰 소견이라 1개월 후 재검이니

원래 다니던 일원동종합병원 가서 할건데..신장내과같은데서도 예방주사도

같이 맞혀줄 수 있을까요?2차 맞아야 되니 가까운데서 빨리 맞는게 나을지..

 

그리고 소변검사에서 저런 소견이 나온게..방광염이나 신장질환 방광질환이

있으면 나올 수 있는 소견이라고 되있던데..뭐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 전혀 없거든요?

1개월 후 재검이라고 써져있는데..이런 소견 나와보신 분 들 어떠시던가요?

IP : 211.207.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5.25 1:45 PM (211.207.xxx.180)

    빨리 동네병원에라도 가서 맞아야겠네요;; 8~9년전에 간염예방주사 2차인지 3차인지 걸쳐서
    동네병원서 맞았던거 생각 나긴 하는데..그게 b형이었는지 a형이었는지 기억이 안나거든요.
    근데 약 들어갈때 무지 아팠다는 기억만 나네요.40중반인데 새삼 없다고 나오니 뭐 가서 두 번
    또 맞아야겠네요. 가벼운 증상 없는 질염 정도로도 소변에 백혈구 관찰소견 나올 수 있나요?
    참 검진 하고 결과 나오면 마음이 무겁고 재검결과 나올때까지 착잡하네요 항상.

  • 2.
    '13.5.25 2:06 PM (222.110.xxx.62)

    증상이 거의 없어도 소변에 백혈구 나올 수 있어요.
    신장질환 등 큰 질병 아니어도요.
    그리구 성인이 A형간염 걸리면 크게 앓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 3. 원글
    '13.5.25 3:15 PM (211.207.xxx.180)

    다음주에 내과 가서 예방주사 맞고 소변검사 해달라고 하면 되겠네요.
    자궁근종이 있는것도 소변소견에 영향이 있나 싶기도 하고..재검 하면서
    물어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434 지금 날씨가 좀 과하게 더운게 맞는거죠? 20 dd 2013/06/09 5,624
260433 강아지 이발기 살만 한가요? 17 2013/06/09 2,103
260432 이름풀이 하실줄 아는분 계세요 4 질문 2013/06/09 993
260431 중학생 썬글라스 어디서 사줘야 좋을까요? 3 .... 2013/06/09 1,100
260430 sk에너지_인천(청라) 어떤 직장인가요? 아자 2013/06/09 669
260429 몇 시간 주무시나요? 6 잠꾸러기 2013/06/09 1,531
260428 냄새안나는 방법있나요? 1 오리오븐구이.. 2013/06/09 1,051
260427 안철수 박원순 9 교보문고 2013/06/09 1,177
260426 학부시절 공부 잘하셨던 분 계신가요??? 20 .. 2013/06/09 3,433
260425 북한은 전쟁 치를 것처럼 하더니 왜 잠잠해진걸까요? 11 ㅇㅇ 2013/06/09 2,560
260424 케이윌의 Love Blossom 이라는 노래요 ?? 2013/06/09 874
260423 음악회에 가는데요... 2 ... 2013/06/09 914
260422 자식위주의삶 우리는 서양이아닙니다 29 ㄴㄴ 2013/06/09 11,641
260421 음식물고 전화하는 사람 4 아침에 2013/06/09 1,206
260420 이불 여름꺼로 바꿔야겠어요 1 너무더워 2013/06/09 733
260419 건강식품으로 1 궁금맘 2013/06/09 296
260418 달톤 화장품을 싸게 살 방법은 없을까요? 2 그럼 2013/06/09 2,418
260417 여성가족부 어이가 없네요,, 3 코코넛향기 2013/06/09 1,666
260416 아끼는 옷도 크린토*아에 드라이맡기시나요? 7 드라이클리닝.. 2013/06/09 1,879
260415 나한테는 말도 없이 시댁 사람들과 일을 진행시키는 남편 12 ryumin.. 2013/06/09 3,989
260414 김치양념이나 슬러시용으로 적당한 믹서기 추천부탁드려요 3 믹서기 2013/06/09 984
260413 아이를 낳아도 절대로 이렇게는 살지 않겠어요 99 자녀가뭔지 2013/06/09 18,104
260412 원랜 생일 안챙기는 집이였는데.. 2 ㅅㅅ 2013/06/09 1,303
260411 손연재 경기모습 보실분들 이리루 컴온~~ 11 코코넛향기 2013/06/09 2,075
260410 아내 생각은 전혀 안하는 사람과 살려니 ... .. 2013/06/09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