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거 또 사자니 아깝기도 하고..
그래도 이거 들고 다니는건 좀 그렇죠?
주로 마트 가고 아이 유치원 데리거 갈때 쓰는 가방입니다
뭔가 그 물건에 자잘하니 흠이 생기면 ㅋㅋ 아무리 편안하게 들고 다니려고 해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저는 안쓰게 되더라구요.
롱샴은 좀 빤딱빠딱한 게 멋이라 ㅋ 그냥 새거 하나 사시고 관리 잘하시는 걸로... 에이 뭐 어때요. 가까운데 들고 다니는 거면
외출용도 아니고 그런 용도라면 저는 그냥 들고 다니겠습니다만..^^
저는 프라다도 그렇게 된것 마트에 잘 들고 다녀요..
충분히 들고다닐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