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무르 하네요.
작성일 : 2013-05-25 00:39:37
1567961
나혼자 산다 보고 넘어오니 KBS1 에서 아무르 하네요. 다시 봐야겠네요. 그런데 더빙 보다는 자막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IP : 203.226.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25 12:46 AM
(182.218.xxx.191)
할머니 목소리가 넘 할머니틱...
원래는 교양있는 여성 목소리였던 듯 한데
2. 그린 티
'13.5.25 12:49 AM
(203.226.xxx.235)
그래서 자막이 더 나았다는거예요.노부부의 쓸쓸함이 표현되기에는 더빙음성이 어울리지 않는듯해요.
3. 같은 생각
'13.5.25 1:06 AM
(123.215.xxx.29)
했네요... 뭔가 아쉬운..
4. 전 왜
'13.5.25 1:14 AM
(14.52.xxx.59)
그 야한 영화 아무르 생각이 났는지 ㅠㅠ
5. 그게
'13.5.25 5:08 AM
(112.153.xxx.137)
더빙이라...ㅉㅂ
6. 완전
'13.5.25 7:51 AM
(203.226.xxx.164)
달라지네요.더빙목소리 하나로 영화분위기 자체가 다르게 느껴져요.
7. 더빙
'13.5.25 3:39 PM
(119.67.xxx.75)
아무르 처음 봤는데요.
더빙 들으면서 할머니 목소리가 공감이 안갔어요.
시골 할머니처럼 투박스러운 목소리..
원작에선 교양있는 인물이던데..자막으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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