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잡하지말 제얘기좀 들어 주세요

ㅠㅠ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3-05-24 14:01:07
A와 제가 업무문제로 조율이 필요한 일이 있었지만 제 의견은 좀 무시되고 조금은 A가 편한데로 일이 흘러갔어요 그과정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B에게 제 하소연 내지는 투덜거리는 대화를 하였어요 A는 저보다 직책이 높아 그냥 수긍하고 받아들인후 다시 A와도 잘 지내고 있는중이에요 몇주 지나고 B가 A에게 불만이 생기는 일이 생겼어요 모두모인 회의 자리에서 B가 A에게 퍼부우면서 덩달아 저와 이야기했던 하소연까지 줄줄이 내놓는거에요 A와 잘해결하고 좋게 지내는 이마당에 왜 쾌쾌묵은 이야기를....ㅠ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으로 하루밤은 자고나서 B에게 가서 A와B 둘의일을 왜 나까지 끌어들여 곤란하게 하냐 했더니 그게 뭐 대수냐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악다구니를 합니다 그이후로 매일보는 직장에서 쌩을 까질않나 나이40줄에 유치해서 죽겠습니다A
IP : 121.166.xxx.2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5.24 2:03 PM (218.238.xxx.159)

    B가 경솔한건 맞지만 원글님도 당사자 말고 직장내 다른사람에게 뒷담하지마세요.
    언제 어디에서 뒤통수 맞을지몰라요.

  • 2. 원글
    '13.5.24 2:03 PM (121.166.xxx.229)

    글이 끊겨서...A와는 잘 이야기하여 오해 없게 지나갔지만 B가 꼴도 보기 싫고 좁은 직장에서 저렇게 말도 안하고 협조가 이루어져야 될부분에서 자기일만 쏙 하고 사라지네요...속터져 죽겠습니다

  • 3. 원글
    '13.5.24 2:05 PM (121.166.xxx.229)

    네 조언 잘받아들이겠습니다
    제 입을 때리고 있어요ㅠㅠ

  • 4. ㅇㅇ
    '13.5.24 2:05 PM (203.152.xxx.172)

    B의 인간성을 알게된 계기가 된걸로 치고 잊으세요.
    A도 들을 당시엔 화가 났겠지만 지나놓고 보면 이해는 할겁니다. 저도 비슷하게
    A입장이 되어본적이 있는데.. 처음엔 괘씸해도 시간 지나면 뭐 그럴수도 있지 싶어집니다..
    앞으론 B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말조심 꼭 하시고요.
    직장생활 제1원칙이 말조심 입조심입니다.

  • 5. 원글
    '13.5.24 2:07 PM (121.166.xxx.229)

    예...잘 알겠습니다

  • 6. ..
    '13.5.24 2:10 PM (121.160.xxx.196)

    저도 님 입장 되어 본 적 있어요.

    이미 엎어지고 쏟아진 물 어째요. 그냥 견뎌야죠.
    A에게 해명도 안했어요. 내가 한 말은 맞으니까요.
    B하고 농담만 해요. 저는 B한테 퍼부었죠.
    무슨 사람이 그러냐, 그런 얘기를 너가 이용해먹냐 등등
    인간으로 안보인다고 하면서 막 해댔어요.

  • 7. 원글
    '13.5.24 2:15 PM (121.166.xxx.229)

    서로 협조해야되는 상황이라 출근하면 인사라도 먼저 건네지만 쌈박질한 초딩마냥 "흥"거리며 지나가는데 미치겠네요 전 40줄에 저러는분 첨 봤어요

  • 8. 생각대로인생을
    '13.5.24 2:26 PM (116.89.xxx.11)

    자기 속상하다고 직장에서 인사 안하는 사람을 저는 제일 미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딱 그정도인 사람으로 취급하시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요 자기 아쉬운 거 있으면 언 제 그랬냐는듯이 달려옵니다.

    너의 그런 행동 전혀 상처 받지 않는다는 듯 웃으면서 인사하고 말 건네세요. 제 풀에 제가 꺾일 겁니다. 이런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어디에나 있군요.

  • 9. ...
    '13.5.24 2:57 PM (39.7.xxx.34)

    무리속에 꼭 못난사람들이 하나둘씩 있죠...그냥 고만큼만 대해주시고 거리를 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397 습기제거제 물먹는@@버리기 3 여름 2013/07/06 7,558
274396 셀프파마를 거꾸로 말았어요(급 도와주세요) 6 애기엄마 2013/07/06 3,956
274395 새끼고양이 질문인데요~ 7 어떤아짐 2013/07/06 1,241
274394 여왕의교실 6학년3반의 파벌구성,, 1 코코넛향기 2013/07/06 1,794
274393 코스트코 조개탄은 진짜 숯인가요? 3 체리나무 2013/07/06 5,534
274392 오늘도 똥줄타는 하루~ *^^* 국정충들 2013/07/06 1,175
274391 갑자기 많이 생긴 파리.. 뭔일인지.. 6 2013/07/06 1,989
274390 이런 남편 어떠신가요? 23 ... 2013/07/06 4,975
274389 과외비 질문 5 고3엄마 2013/07/06 1,782
274388 아이허브 삼부커스요 효과 어때요? 3 삼부커스 2013/07/06 5,655
274387 아래 동생에 관한 글 보고 18 으랏차 2013/07/06 3,340
274386 도우미 노래방 다녀온 남편. 어떡할까요. 41 휴우.. 2013/07/06 20,315
274385 제사나 추도식 안지내는 경우 많나요?? 1 ㅡㅡ 2013/07/06 1,186
274384 5시에 아이가 오션월드에 가는데요 3 허시 2013/07/06 1,197
274383 마음이 답답해서 글올려봐요. 제가 너무 못난걸까요? 26 Hari 2013/07/06 9,885
274382 진보..? 지겨워요. 31 - 2013/07/06 2,507
274381 결혼은 ㅇㅇㅇㅇ 이다 (댓글놀이해요) 9 유부녀 2013/07/06 1,691
274380 중세시대 유럽의 서민들은 어느정도로 비참한 생활을 했을까요? 9 중세시대 2013/07/06 3,795
274379 제 성격의 문제점이나 조언부탁절실... 18 forest.. 2013/07/06 3,392
274378 진짜 신기해요 4 ··* 2013/07/06 1,366
274377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곳!! 3 룰루랄라 2013/07/06 1,785
274376 임테기 역시나 한줄이네요 4 ㅇㅇ 2013/07/06 1,463
274375 만화가 김진태씨 아세요? 15 2013/07/06 3,947
274374 아발론샴푸나 닥터우즈티트리숍 같은 오가닉으로 샴푸하면 떡지나요 1 ... 2013/07/06 3,561
274373 계란장조림, 냉동했다 먹어도 될까요? 3 맛이 좋다 2013/07/06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