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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가 잘살게 해줄거라고 눈물짓던 이 분은..

.... 조회수 : 4,274
작성일 : 2013-05-23 02:15:29
http://blog.naver.com/kimdabum2/90124523393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이번에 경북 노전대통령 사진으로 무리 빚었던 일베충도 
알고보니 20살 비정규직 힘든 인생이던데
왜 이런사람들이 그러는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죠?




IP : 222.112.xxx.1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3 2:15 AM (222.112.xxx.131)

    http://blog.naver.com/kimdabum2/90124523393

  • 2. ocean7
    '13.5.23 2:32 AM (50.135.xxx.33)

    진정한 코메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파란12
    '13.5.23 2:35 AM (124.61.xxx.15)

    원인이 뭔지 아세요? 그게 다 엉터리 언론들 탓이에요,, 언론, 기자, 지식 사기꾼 교수놈들,,정치꾼들은 말하면 입아프구요,,

    언론이 사회의 공기인대 공기가 썩었으니 우중들도 진실된 상황 파악을 할수가 없게되고,,

    먹고 살기 바쁜 우중들은 사이비 언론,방송들이 주구장창 쏟아내는 왜곡,조작된 정보속에서 옳바른 판단력을 못하는거지요,,

    쥐새끼가 방송국 말아먹고나서 바른 소리 하는 프로그램 다 폐지시키고 의식있는 기자들 다 해고하고 말이죠,,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말처럼 어리석은 인간들은 동정해줄 가치도 없습니다,,

  • 4. 저아줌마
    '13.5.23 2:37 AM (76.99.xxx.241)

    어디서 보니까 mb랑 관계된 무슨 단체에 들어가서 잘먹고 잘산대요.

  • 5. .......
    '13.5.23 2:38 AM (222.112.xxx.131)

    문제는 그런사람들이 아직도 변하지 않는다는거죠..

    무식한 사람들 특징이

    믿어야 할것과 믿지 말아야 할것을 구분하지를 못하고

    그냥 내가 믿었던 걸 계속 믿는 경향이 있거든요.

    듣기 싫은 말이면 눈감고 귀닫아 버리니까.. 말도 안통하고.


    그래서 지금 10대들 교육에도 이런게 필요한데

    역사 사회이런건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교과서도 왜곡하고..

    드립다 수능 입시만 보니까.. 답이 없는거 같네요.

    답답한 현실.

  • 6. 사탕별
    '13.5.23 2:41 AM (39.113.xxx.241)

    사는게 힘들어서 눈물짓겠지요?

    할수없다 생각드네요
    뉴스,신문 빼고 인터넷 보면 좀 알지 않나요?
    하다못해 서점에 책이라도 읽으면 낫지요
    무식한 우민 입증이라는 생각이네요
    언론사들이 뿌려주는 떡밥이나 주워먹는 그런 세대요....
    그런 사람들 10~20년 후 피눈물 흘립니다
    아 좀던 정보를 덜 받은 사람들은 피눈물 안 흘려요
    왜? 무슨일인지 왜 그런지 전혀 알려고 하지 않고
    알수 업시 때문.....

  • 7. 사탕별
    '13.5.23 2:44 AM (39.113.xxx.241)

    당연히 동정 안하죠?
    여기서 쓰레기 잉여짓하는 분들 앞으로 살 세상에 대해 대비는 해 뒀나 싶네요
    아마도 좀 똑똑한 애들은 '아1 뜨거라! 싶을껀데요
    대학도 졸업도 등록급 없어면 돈없으먄 힘들다는 생각,,,,

  • 8. .......
    '13.5.23 2:47 AM (222.112.xxx.131)

    근데 이상한건 저런분들은 후회 안해요.

    그나마 저렇게 되서 이만큼 산다고 또 생각을 해요.

    무조건 자기 합리화...

    겉에서 볼땐 엄청 이상하지만. 그들 속에선 그게 또 합리화가 되거든요.

  • 9. ..
    '13.5.23 3:05 AM (203.226.xxx.145)

    그러게요. 저런 사람들 무조건 다 김대중 노무현이 잘못해서 힘든거라고... 왜저럴까요? 종교비슷한 뭐 그런 마음일까요?

  • 10. 신념의 부재 때문이죠
    '13.5.23 3:13 AM (115.140.xxx.163)

    아니면 신념이 돈이던가 그 욕망이 휘두르면 휘둘리고 속이면 속게 만드는걸수도 진실을 몰라서가 아니라 같은걸 봐도 그릇된 판단을 하는거죠

  • 11. 산사랑
    '13.5.23 3:15 AM (1.246.xxx.228)

    일관성있게 무식한데 주워들은 것으로 똑똑한척 하는사람들, 어제 늙은 대리기사는 권여사는 재산이 1조고 명계남은 10조다 전대갈은 해먹은게 쪼금이다 근거제시할수 있냐했다가 집에오다 싸울뻔 했네요

  • 12. 여전히
    '13.5.23 4:06 AM (78.51.xxx.31)

    저러고 살거에요.
    내부모님이 저런 사람들이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 13. 닭가면으로
    '13.5.23 4:19 AM (59.187.xxx.13)

    갈아 썼겠죠.
    한 번은 해먹어야 하지 않겠냐!의 온정주의로 "우리가 남이가"로 한판 굿을 벌였겠지요.
    그들은 안 무너져요.

  • 14. 그래서
    '13.5.23 4:32 AM (211.234.xxx.198)

    통일이 안될거 같아요.
    주변 열강보다도, 우리나라의 자칭 보수들이 전가의 보도 처럼 써먹는 강력한 레파토리를 잃게되니까
    보수들은 통일을 바라지 않을듯...

  • 15. 혹시 아는분 아닌지
    '13.5.23 7:11 AM (1.246.xxx.37)

    봐주세요.

  • 16. 저도
    '13.5.23 7:33 AM (1.247.xxx.247)

    어디서 봤는데 어디단체 간부급으로 잘먹고 잘살고 계시던데 얼굴은 더 이뻐졌고...

  • 17. 무리 빚었던
    '13.5.23 8:02 AM (58.238.xxx.78)

    물의 빚었던 입니다.

  • 18. ...
    '13.5.23 8:35 AM (182.219.xxx.140)

    지금 잘먹고 잘 살아도 어디 오년 넘게 가겠어요? 이용가치 떨어지면 팽인데... 반띵정신의 가카와 집안 구린 닭네가..
    돈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 19. 바보는 죽어야 고친다
    '13.5.23 11:22 AM (110.174.xxx.115)

    멍청이는 약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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