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82회원이지만
정말 다양한 계층의 회원분들이 이곳에 계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물론 인기있는 82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냥,왠지 82 회원이라는것이 자랑스러운 이 기분은 또 뭔가요 ^^;;;;
저는 여러 직종에 계신분들과 또그 부인이라는 분들의
이야기 재미있게 읽은 사람중 한명입니다.
솔직히 많이 부럽기도하구요.
오래전부터 82회원이지만
정말 다양한 계층의 회원분들이 이곳에 계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물론 인기있는 82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냥,왠지 82 회원이라는것이 자랑스러운 이 기분은 또 뭔가요 ^^;;;;
저는 여러 직종에 계신분들과 또그 부인이라는 분들의
이야기 재미있게 읽은 사람중 한명입니다.
솔직히 많이 부럽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