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라인을 돌리면 대량생산이 불가피해 연 4억의 적자를 감수하고 17명을 위해서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고라고 오해 받을 수도 있지만 좋은 일을 하는 기업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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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유업 특수분유 제작 뒷이야기
햇살조아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3-05-22 11:42:04
데일리유업에서 생산하는 희귀 난치병 유아를 위한 분유의 현재 수요자는 국내에서 단 17명 뿐이며,
IP : 59.28.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
'13.5.22 11:44 AM (221.141.xxx.48)티비에서 잠깐봤어요.
특수 밥도 있더라구요.
햇반같은..? 그것도 만들수록 손해라던가 그랬어요.2. ...
'13.5.22 11:45 AM (119.197.xxx.71)사회적으로 기여하느라 발생한 적자에 대해선 세액공제든 지원이든 나라에서 어느정도 보전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뭔가 그런게 있겠지요?
매일우유 손안갔었는데 요즘은 먹네요.3. 데일리유업ㅎㅎ
'13.5.22 11:51 AM (203.247.xxx.210)다른 회사인 줄 알았습니다
4. 하필이름이.
'13.5.22 11:56 AM (112.151.xxx.163)데일리라서 살짝 거부감이....
5. 플럼스카페
'13.5.22 1:16 PM (211.177.xxx.98)특수밥은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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