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
작성일 : 2013-05-21 23:14:56
1565449
직장의신이 마지막회네요
너무 아쉬워요
나름 정들려고했는데 ㅜㅜ
무정한의 경상도 사투리도 구수했는데
마지막회라니 ...보다가 헉 했어요
혜수씨 팬 되었네요 이번 드라마보구 ㅎㅎ
IP : 223.62.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피
'13.5.21 11:16 PM
(118.37.xxx.204)
저도요..원래 김혜수 좋아햇지만 더 좋아지네요.
연기 정말 끝내주네요.
2. ....
'13.5.21 11:16 PM
(121.133.xxx.199)
ㅎㅎㅎ 경상도 사투리 안쓴거 같은데, 그래도 경상도 억양 완전 티났죠?
3. 이번에..
'13.5.21 11:16 PM
(211.201.xxx.173)
정말 몸사리지 않는 연기의 끝을 보여준 거 같아요. 멋진 미스김~~~
4. ..
'13.5.21 11:19 PM
(219.254.xxx.34)
재밌었어요. 마지막회까지 깔끔.
5. 끝나다니
'13.5.21 11:21 PM
(211.244.xxx.11)
꼭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랑 헤어진 것처럼
서운하네요. ㅠㅠ
6. ap
'13.5.21 11:32 PM
(223.62.xxx.34)
간만에 아주 즐겁고 행복했는뎀
저도 미스김 언니랑 헤어진 듯 서운 ㅠ
7. am
'13.5.21 11:50 PM
(211.210.xxx.203)
역시...김혜수 구나. 했네요.
연기내공 무시못할거네요.
김혜수정도면 중견배우정도 되죠?
8. 얼굴없는 미녀
'13.5.22 12:46 AM
(210.106.xxx.193)
저는 김혜수 데뷔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는데요;;;
솔직히..다들 아시잖아요 그녀의 연기력은 논란 외의 수준이었어요(뭐래)
얼굴없는 미녀 영화 나왔을 때..
시놉은 참 매력적이었는데
영화가 영화가...
연출도 역부족이었거니와 김혜수 특유의 동동 뜨는...몰입을 방해하는 그 어떤...(그 영화 보신 분들은 아시지 싶습니다)
그때 그랬죠...
아..연기 생활이 몇년인데...이제는 연기력 늘 때도 되지 않나...그런데도 안되는구나...
그리고 지금 미스김 보며...
캐릭터화한 김혜수의 매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또래 배우중 연기의 한길을 간 이들이 많지 않죠? 오래오래 롱런하며 다양한 역할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길...
9. 그러니까
'13.5.22 2:50 AM
(184.148.xxx.78)
마지막에 장규직을 본사로 올려 보내려고 다시 나타났을까요?
아니면 장규직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나타났을까요?
전 그것이 궁금하다는~~~ ㅎㅎ
정말 끝까지 깔끔한 드라마 ~~ 잘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58361 |
섬유유연제를 안써서 그런가 면티에서 냄새가 나요..정보좀 주세요.. 12 |
린스 |
2013/06/03 |
3,788 |
258360 |
혹시 조승우가 하는 헤드윅 보실분 계실까요?? 3 |
두리궁뎅이 |
2013/06/03 |
1,584 |
258359 |
휴대용 칫솔 살균기 써 보셨어요? |
칫솔 살균기.. |
2013/06/03 |
800 |
258358 |
김구라 라디오 스타 복귀하네요 9 |
ㅎㅎ |
2013/06/03 |
2,790 |
258357 |
터키민주화 현장의 살인살수기 생생동영상 4 |
。。 |
2013/06/03 |
896 |
258356 |
다리 굵은 여자..여름만 되면 너무 슬퍼 져요 15 |
ㅜㅜ |
2013/06/03 |
4,214 |
258355 |
흰 자켓에 묻은 짜장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3 |
게자니 |
2013/06/03 |
753 |
258354 |
[동영상] 전두환 장남도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4 |
손전등 |
2013/06/03 |
713 |
258353 |
a형 간염주사 가격대가 다 다르네요. |
예방주사 |
2013/06/03 |
1,224 |
258352 |
루카스 라는 가방브랜드 아시는 분? 3 |
백팩 |
2013/06/03 |
1,557 |
258351 |
저도 아는만큼 알려드릴께요. 무남독녀 외동딸이어요. 33 |
... |
2013/06/03 |
18,753 |
258350 |
적자 아라뱃길, 몸집 불리고 보너스 잔치 1 |
세우실 |
2013/06/03 |
528 |
258349 |
메이크업의 어머니 1 |
대다나다 |
2013/06/03 |
849 |
258348 |
퍼레이즈 엔드, 최고네요. 1 |
hh |
2013/06/03 |
1,593 |
258347 |
그리스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8 |
가보고싶다 |
2013/06/03 |
1,588 |
258346 |
주위에 돈개념 없다 싶은 정도가 어느정도일까요? 3 |
돈개념 |
2013/06/03 |
2,015 |
258345 |
유리병 소독 방법좀 알려주시와요 1 |
어느덧 중년.. |
2013/06/03 |
4,532 |
258344 |
할머니 들 좀 이러지 않으셨으면... 8 |
무지개 |
2013/06/03 |
2,256 |
258343 |
오로라,,황마마한테 왜 누나들이 불경읽음써 기도하나요?(얼매나 .. 2 |
// |
2013/06/03 |
1,586 |
258342 |
정말 물을 하루에 몇컵씩 마시면 피부가 맑아지나요 2 |
.. |
2013/06/03 |
1,695 |
258341 |
학습클리닉같은곳에 가 보신분 가세요?? |
난독증 |
2013/06/03 |
771 |
258340 |
낙동강 괴물쥐 혐오스럽네요 5 |
ㅡㅡ |
2013/06/03 |
1,278 |
258339 |
가족모임 메뉴추천좀 해주세요~ 2 |
... |
2013/06/03 |
1,152 |
258338 |
저 금욜에 휴가내고 애랑 3일 내내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 4 |
눈물이..... |
2013/06/03 |
1,221 |
258337 |
천안 몽상가인 빵 정말 맛있네요 8 |
빵 |
2013/06/03 |
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