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기다 한쪽눈에만 쌍꺼풀이 생겼다고 글 올린이에요.
댓글 주신분들이 몇년간 짝눈으로 살다가 결국엔 나머지 한쪽 수술했다고 하셔서
진짜 걱정했는데..
어제 울일이 있었거든요. 눈이 퉁퉁 붓더니 아침에 사라졌네요^^
얼마전 여기다 한쪽눈에만 쌍꺼풀이 생겼다고 글 올린이에요.
댓글 주신분들이 몇년간 짝눈으로 살다가 결국엔 나머지 한쪽 수술했다고 하셔서
진짜 걱정했는데..
어제 울일이 있었거든요. 눈이 퉁퉁 붓더니 아침에 사라졌네요^^
울딸이 4살땐가 갑자기 양쪽에 쌍커풀이 생겼어요
돈 굳었다 좋아했는데 오동통 살이 오르더니 1년만에 없어졌어요
지금 초2인데 생겼다 없어졌다 하네요 ^^
그럼 다시 생길거에요..
흠... 다른 분들 수술하셨다고 하나요?
우리 외가쪽 언니들 중 두어명이 나중에 쌍커풀이 생겼고.. 저도 그래서
지금 짝눈으로 생활중인데.. 수술해야 할런지.. ㅠ
길게 보고 기다려 보세요.
저 6살 때부터 한쪽만 생겼다 없어지고 반대쪽에 생기고 그렇게 수년을 왔다 갔다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다가 중3~고1쯤 양쪽에 쌍꺼풀 정착했어요.
붓기 가라앉으면 또 생길거예요.
그럼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