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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3학년 아들

걱정맘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3-05-21 12:38:34
힘들어요..공부 정말 안시키는데도 좀 하라하면 짜증내고 금방 집중해서 할 걸 이거 참견..안놀아주던 동생까지 건들여가며 10분이면 끝날껄 3~40분 걸리네요..그러니 지는 힘들고..엄마인 제가 봐서는 금방 끝날껀데 저러고 힘들다 하니 화나고..
늘 그렇습니다. 그래도 3학년 되니 많이 나아졌어요..그간 전 정말 악독엄마가 됬구요..ㅠㅠ
시험공부 하면 점수는 잘 나오는 편이지만..할 것 같은 아이가 이 점수라 다들 실망분위기에요
선생님도..엄마인 저도..
놀며 떠들며 장난치는 애들 성적이 더 잘 나오는편
시험도 쉽더만..틀려왔더라구요..ㅠㅠ
몰 어떻게 해줘야 할지 걱정이네요
크면 나아지는건가요??
IP : 175.213.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은
    '13.5.21 12:40 PM (118.222.xxx.82)

    3학년때 님 아이만큼 많이 하셨나요 공부??

  • 2. 답답해
    '13.5.21 1:10 PM (112.158.xxx.49)

    바꾸기 힘든것 같아요. 성향같기도하고요.
    기질적인것 같긴한데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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