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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무렵에 해외에 나가면 고등학교 졸업무렵에 영어는 어느 정도나

늘어있을까요?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3-05-20 17:28:04

만약 중3 무렵에 부모직장을 따라서 해외에 나가서 살게 될 경우에요,

외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닌다고 치면

고3 졸업할 무렵이면 영어가 어느 정도나 늘어 있을까요?

아이마다 다른 거 압니다만,  보편적으로 봤을 때

국내에 있는 것에 비교할 때 '많이' 긍정적일지...

 

아빠 따라 나가야 할 지

아니면 아빠만 보내야 할 지 생각 좀 해봐야 해서요.

저는 아예 아이들 대학 진학 이후로 기회를 미루면 안 되냐고

방법을 알아보라고 했는데

직장생활이란게 내 맘대로 딱딱 때가 맞아 떨어지는게 아니라서 ...

 

 

 

 

IP : 61.80.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20 5:41 PM (175.120.xxx.35)

    외국 나가는 걸 추천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SKY 가는거 쉽지 않아요.
    국제학교 가서 한국 아이들이랑 마냥 어울리지 말고
    학교과정에 따라 열심히 공부하면 정말 득이 많을 거예요.

  • 2. 그 학령은
    '13.5.20 5:44 PM (14.52.xxx.59)

    영어만 보고 나갈 학령이 아니라고 보여요
    미국내에서 대학 진학한다고 해도
    님 부부의 재정상태나 아이의 취업,귀국여부 등등을 다 고려해야 할텐데요
    그 정도면 영어특례도 해당이 안되는것 같구요
    영어야 늘겠지만 아이 진로를 어떻게 잡으시는지가 더 중요할것 같네요

  • 3. ..
    '13.5.20 5:50 PM (211.217.xxx.234)

    학년낮춰서가면 특례되지않을까요?.

  • 4.
    '13.5.20 6:04 PM (110.70.xxx.186)

    그 나이에 나가면 부모는 돌아와도 아이는 거기 남아서 대학 가고 취업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것도 좋은 길일 것 같아요
    우리 나라 대학 가기도 어렵고 취업도 어렵고 미래도 ㅠㅠ

  • 5. ㅇㅇ
    '13.5.20 6:15 PM (175.120.xxx.35)

    국내입학 지원한다면,

    9학년 시작되는 시점에 가서 생일 안지났으면 9학년으로 입학. 9, 10, 11, 12학년. 4년 유지.
    생일 지났으면 10학년으로 입학. 11, 12학년.
    6월에 12학년 졸업하고 국내입시 9월에 수시 원서넣고, 그 이듬해 3월에 입학.
    둘 다 3년 채워지니, 3년 특례 해당돼요.

    글로벌 전형이나 영어특기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특례 말고 이런 전형으로 국내대학 가능해요.
    SKY 말고 그 외 대학은 토플 만점이면 입학 쉬워요.

    대원외고 나와서 고대경영 간 학생 말이 외국에서 온 애들이 제일 부럽답니다.
    영어강의 수업도 점수 잘 나오고, 인턴이나 교환학생 가기도 쉽답니다.
    우리나라 아직은 영어 잘하면 유리해요. 사회생활도 그래요. 점점 글로벌화 되니까요.
    제 아이는 이런 전형으로 이과 갔습니다.
    과고생들보다야 공부하기 힘들지만, 대신 영어원서 쉽게 읽고 똘똘해서 대학수업 잘 따라가요.

    아이 아빠 회사에서 자녀가 외국대학에 다닐 때도 어느정도 학비지원이 된다면,
    지방에서 인서울 보내는 정도의 돈으로 외국대학 갈 수도 있어요.
    지난 번 외국인 학교에 위장입학, 영훈중 같은 국제중에 위장입학 사건처럼
    여유만 되면 영어하는 학교 못보내 안달입니다.
    저는 국제학교에 한 표 던집니다

  • 6. ㅇㅇ
    '13.5.20 6:25 PM (175.120.xxx.35)

    위에 해외님 말씀처럼 한국친구들과 놀면 놀수록 영어는 못해요.
    제 주변에 보면 같은 시기에 해외에 왔는데,
    가자마자 영어권 친구들이랑 잘 사귀고 공부에 전념한 아이는 영어도 금방 늘어서
    최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영어소설책도 잘 읽는데,
    한국친구들과 몰려다닌 애는 3년이 지났는데도 영어를 못해요.
    친구들과 하는 스트릿 영어는 하는데, 영어를 못해서 성적도 안나오고 영어로 된 책도 거의 못 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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