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전세가 2억~2.5억정도 하더군요
실평형은 17평
그러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 전세계약을 하려다, 매매를 물어보니 3억이라 합니다
이정도 금액에 구입을 하면 나쁘진 않겠다 싶은데
매매가와 전세가가 5천밖에 차이는 안날지는 몰라도
나중에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기엔 조금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방배동에 도심형 생활주택이 많이 들어서서 빌라 매물은 많으네요.
참고로 그 빌라 인근 35평 아파트 매매가가 6억, 전세가가 3.5억입니다
빌라는 평생 주거목적이 아니면 참아야 할까요? 그동네 빌라 공급은 늘어날 것 같은데..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아파트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