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그런다고하고..누가 그런다고 하고..
올해만 잘 참고 넘기면 내년부터는 좋아질거라고..
딱히 무슨 지표를 내면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구..가끔 듣네요..
올해만 잘 넘기면 내년에는 좀 풀릴거라고..
과연 내년부터는 힘들다는말을 좀 덜 들을수 있을까요..
신랑이 그런다고하고..누가 그런다고 하고..
올해만 잘 참고 넘기면 내년부터는 좋아질거라고..
딱히 무슨 지표를 내면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구..가끔 듣네요..
올해만 잘 넘기면 내년에는 좀 풀릴거라고..
과연 내년부터는 힘들다는말을 좀 덜 들을수 있을까요..
평생 그런 말 듣고 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