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뼈 부러지면 무지 아프다던데

코뼈 조회수 : 4,490
작성일 : 2013-05-17 00:12:53

지금 자기야에 손호영이 교통사고로 코뼈 부러진 얘기 하는데 진짜 아팠을거 같네요

아는 사람중에 넘어져서 코가 부러진 사람이 그러는데 수술하는데 정말 끔찍하게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아기낳는 거만큼 아플거라고..(남자거든요)

손호영은 그냥 부러진거도 아니고 으스러진 뼈를 그냥 굳게 놔두었다가 다시 부러뜨려서 붙였다네요

생각만 해도 끔찍 ㄷㄷㄷㄷㄷ

미용목적으로 성형수술하는건 좀 다르겠지요

IP : 218.232.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7 12:21 AM (1.225.xxx.2)

    님 아는사람 엄살이 심하네요.
    애도 낳아봤고 코도 부러져 봤는데요
    전 촉진제 맞고 딱 세시간 진통하고 애 낳은게 10000 배는 더 힘들었네요.

  • 2. ...
    '13.5.17 12:22 AM (219.240.xxx.107)

    아직 처녀라 아기는 못 나봤지만 미용 목적이 아닌 대수술 많이 해본 입장에서 코 수술은 코 웃음 나오네요.. ㅎㅎ 코 수술도 미용 목적이 아니라 사고로 수술 해 봤지만 다른 부위 수술이랑은 비교가 안 됩니다. 견딜만 하니까 코 수술 하겠죠.. 어쨋든 본인이 죽을 정도면 코 성형 같은건 기피 할것 같은데요. ㅎㅎ

  • 3. ......
    '13.5.17 12:28 AM (218.232.xxx.200)

    성형수술은 뼈가 으스러진게 아니니까 별로 안 아플거 같긴 해요.
    하지만 지인 말로는 진짜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 4. ..
    '13.5.17 12:39 AM (1.225.xxx.2)

    저 촉진제 맞고 처음부터 끝까지 딱 세시간 진통하고 읍,읍, 읍 딱 세번 힘주고 2.77킬로 애 낳았는데
    그게 코뼈 부러져 아픈거보다 1만배 더 아팠다니까요. ㅎㅎㅎㅎ

  • 5. ...
    '13.5.17 12:44 AM (219.240.xxx.107)

    위에 ... 으로 글 남긴 유전데요. 사고로 코뼈 조각나고 한쪽으로 완전 휘여서 수술한 경운데 어쨋든 코 수술은 의사 분들도 경과 보고 부기 빠지면 수술 해줍니다. 당연히 아프긴 해요. ㅎㅎ 그치만 죽을 정도는 아님 .. 응급이면 전문가 분이 알아서 수술 해 주겠지요. 사람마다 아픔의 강도는 다르니 뭐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생각보단 덜해요. 결석 때문에 자주 병원 가는 입장에선 비교 거리가 안됨

  • 6. 아픔
    '13.5.17 2:01 AM (175.195.xxx.52) - 삭제된댓글

    소소하게 많이 다쳐 봤는데요...
    코뼈 부러진건 피는 많이 나오던데 많이 아프진 않아요...
    사람마다 통점이 다를라나요?
    손가락 끝이 아주 징그럽게 아프던데...

  • 7. 2번 부러져본 사람..
    '13.5.17 8:30 AM (218.234.xxx.37)

    코뼈 두번 부러졌어요. 그것도 30대 중반 이후에 두번..

    코뼈 부러지기만 하면 (금가면) 그 상태로 놔둬요. 붙으라고..
    욱씬거리고 누르거나 하면 크게 아프죠. 그런데 안건드리면 안아픔..

    아픈 건 코뼈 부러졌는데 이게 내려앉아서 수술해야 할 때.(혹은 파편화된 뼈조각 맞출 때..)
    수술 후 마취에서 막 깨어나면 사람이 반사적으로 코로 숨쉬는데 그 순간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몽롱한 상태에서 정신이 돌아오려고 하는데 아프긴 무지하게 아프고 숨은 쉴 수 없고 정말 패닉..
    그때 간호사가 막 깨우면서(때리면서) 소리지르더라구요, 입으로 숨쉬세요!!!
    = 정신이 멀쩡한 상태면 입으로 숨쉬겠는데(어떤 상황인지 아니까)
    마취에서 막 깨어나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런 상태에서 상황을 알아차리기까지 꽤 시간 걸림..

    수술 후에는 계속 진통제, 항생제 주니까 별로 안아프고요..- 그런데 발목도 자주 삐고 인대도 늘어나본 경험자로서 코뼈 수술 고통보다 발목 인대 나갔을 때가 더 아픔.

  • 8. 2번 부러져본 사람..
    '13.5.17 8:32 AM (218.234.xxx.37)

    아참, 중요한 건.. 코뼈 부러진 거, 수술한 거나(저도 제대로 계단에서 굴러서, 땅바닥에 그대로 얼굴부터 박아서 부러진 것임. 서 있다가 그대로 바닥에~~ 만화에서처럼..) 발목 인대 아픈 걸 여자 출산에 비교하면 참 생각 없거나 속없는 남자라는 것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884 나인이 없는 월요일... 6 하나 2013/05/19 1,188
255883 자제분들 반수 시키셨던 경험좀 나눠주세요. 7 .. 2013/05/19 2,089
255882 오늘 제 아이가 제 사진을 보고 무지 실망했대요.. ㅎㅎ 5 ... 2013/05/19 2,296
255881 항공권 잘 아시는분~가르쳐주세요 3 홀짝 2013/05/19 1,374
255880 국정원 국내정치 개입-문건작성자 현재 청와대 민정수석실 근무 7 참맛 2013/05/19 980
255879 연금신탁 해지문의 1 문의 2013/05/19 2,311
255878 역쉬.. 김치찌개는 김치가 맛나야..^^ 2 팔방미인 2013/05/19 925
255877 82에도 반값등록금 얘기 나오면 권영길, 정동영 해외유학 댓글들.. eee 2013/05/19 610
255876 갑상선수술후 피곤해요 6 피곤 2013/05/19 3,100
255875 미나리가 많은데 4 82 어머님.. 2013/05/19 1,176
255874 신김치에 젓갈맛이 나게 하고 싶어요 1 유후 2013/05/19 639
255873 코스트코빵은 냉동해 뒀다.. 6 플레시번 2013/05/19 3,019
255872 엄마가 침대에서 떨어지셨는데요... 11 병원 2013/05/19 3,232
255871 전자모기채 3 ... 2013/05/19 1,542
255870 썰전에서 이철희님.. 20 jc6148.. 2013/05/19 4,136
255869 철거현장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들의 엄마, 아빠가 되어 주세요... 주문을 걸었.. 2013/05/19 1,005
255868 이승환님 나왔어요^^ 9 반가와요. 2013/05/19 2,431
255867 요즘은 노인들이 1 궁금맘 2013/05/19 981
255866 위밴드수술...... 7 하이파이브 2013/05/19 1,733
255865 떡에 들어간다는 유화제 16 찰떡 2013/05/19 9,741
255864 1 박 2 일 부산 방송하네요 1 부산 2013/05/19 1,217
255863 화장지울때 순서 알려주세요 2 ~~~ 2013/05/19 1,032
255862 삭제합니다 5 딸사랑 2013/05/19 846
255861 음식당번인데~뭘할까?고민이에요 7 감사 2013/05/19 1,532
255860 저 문재인 의원님하고 악수했어요! 14 감동 2013/05/19 2,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