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에게는 너무 아닌 선남이 나왔을 때 꾸욱 참고 2시간까지 버텨봤네요.
물론 차만 마시고요~!
마음 같아서는 차마시고 30분만에 나오고 싶었지만요..
저는 나에게는 너무 아닌 선남이 나왔을 때 꾸욱 참고 2시간까지 버텨봤네요.
물론 차만 마시고요~!
마음 같아서는 차마시고 30분만에 나오고 싶었지만요..
한두시간이 적당한것 같아요..
그냥 차한잔 마시고 대화 적당히 하는 정도..
양쪽다 마음이 없는 경우 대체로 30분이요.
차마시면서 한시간 채우고 와요~
처음에는 예의 지키고 했는데 40번 넘어가니까 30분도 겨우 앉아 있었어요
제가 선만 100번 정도 봤는데 아닌건 처음 본 순간 아니더라구요
아, 맘에 안들어도 2차, 3차까지 간 나는 뭐였을까...
밥먹고 술먹고, 차도 마셨는데..그리고 그 다음날 둘다 연락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