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려 드는 분들 심리는 도대체 왜 그런가요?의외로 많이 겪어서 이젠 지혜가 필요한시점인것 같네요
아래에 비슷한 글이 올라와 있는데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저같은 경우 훈장질하는 분들 말씀 다 알고 있지만 모른척 네네 거리며
다 들어주는데 언젠가부터 개무시를 하듯 느껴지네요
제가 요즘 가장 고민인부분이네요 제앞에서 아는척 결론만 딱 잘라
말하거나 어설픈 지식으로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 있어 앞으로 살면서
부딪혀야될문제라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런사람들 상대할때 얼굴에 대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일하면서 안볼수도 없고
두번다시 잘난척 못하게 한방쐐기를 박고 싶은데 혼자 머리로서는 한계가 있네요
들어주는것도 고통이란걸 모르는 인간들이 많은덧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