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다리는 동안 노란풍선 좀 띄워주세요
노란풍선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3-05-14 23:05:46
IP : 182.210.xxx.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풍선 올렸어요..
'13.5.14 11:11 PM (220.72.xxx.220)4주기라....
.......
ㅠ.ㅠ2. 홧팅!!
'13.5.14 11:12 PM (112.214.xxx.90)올렸어요..
아무래도 5월은 보내기가 힘드네요3. 고맙습니다.
'13.5.14 11:14 PM (182.210.xxx.57)사람사는 세상이 다시 돌아올까요?
4. 저도
'13.5.14 11:23 PM (118.223.xxx.240)띄웠습니다....너무 그립습니다.
5. ...
'13.5.14 11:35 PM (182.219.xxx.140)저도.. 띄웠습니다.
주기자 지켜야 하는데...6. 눈물이...
'13.5.14 11:36 PM (175.223.xxx.233)평생 5월은 이렇겠죠?
그래도 덜 아픈 5월이 빨리 돌아오길 빕니다.7. 네
'13.5.14 11:47 PM (59.86.xxx.85)저도 띄웠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분이 더욱더 그립네요 ㅠㅠ8. 여지없이 5월
'13.5.15 12:03 AM (71.206.xxx.163)띄웠습니다....
아프다.9. ....
'13.5.15 12:12 AM (110.15.xxx.54)그립습니다 ㅠㅠ
10. 새로운추억
'13.5.15 12:13 AM (222.109.xxx.227)아..
목이 메이네요 ㅠㅠ11. 도현잉
'13.5.15 12:14 AM (115.143.xxx.179)원글님 글올려 주셔서 감사요~~~다른 댓글이 많이 들어와 제 풍선 금방 날아갔네요~^^
12. ㅠㅠ
'13.5.15 12:31 AM (39.7.xxx.111)ㅠㅠㅠㅠㅠㅠㅠㅠ
13. 쓸개코
'13.5.15 12:56 AM (122.36.xxx.111)아까 띄웠어요..
14. 감사합니다
'13.5.15 1:22 AM (180.69.xxx.117)저도 이제 막 띄웠어요
15. Ballerina
'13.5.15 7:04 AM (125.186.xxx.180)저도 띄웠어요...
4년이 지났지만 어제처럼 생생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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