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 인턴 A씨를 윤 전 대변인의 비서 격으로 별도 배정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514141207054&RIGHT_...
- 한 편 윤 전 대변인의 워싱턴 방문 기간 대사관 측이 전담인력을 배정하지 않는 관행과는 달리 인턴 A씨를 윤 전 대변인의 비서 격으로 별도 배정한 것은 그의 까다로운 비위를 맞추기 위한 조치였다고 대사관 관계자가 말했다. 이와 관련, 대사관 측은 이번 대통령 방미의 중요성 때문에 인턴을 대거 동원했음에도 별도의 사전 교육조차 실시하지 않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참 황당하네요.
"대사관 측이 전담인력을 배정하지 않는 관행과는 달리" 이번엔 배치했다는 거네요. 이 사람들 사고방식이 가관이네요. 이것 뿐이 아니라,
- 실제로 주미 한국대사관과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사건 무마에 가담한 의혹을 사는가 하면 사건이 폭로된 이후에는 언론에 여러 차례 말을 바꾸며 진실을 왜곡하고 사건의 진상 공개를 회피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서 고강도로 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김용민이 때는 외국인 여자들을 위해서 그렇게 목소리 높이던 여성수구단체들은 다들 어데로 갔나요? 꿀 먹고 목이 매어 말이 안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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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인턴 A씨를 윤 전 대변인의 비서 격으로 별도 배정
참맛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3-05-14 1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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