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문이라서 바지도 7부바지. 웃도리는 그냥 라운디티로 시켰는데요
신축성이 하나도 없어요.
당분간 그래도 자세도 어느정도 잡히고 난타도 어느정도 할수 있을만큼 되기전까지는 완전 수수하게.
연습만 열심히 하려구요.
한 자세당 수백번을 연습을 해야 몸에 베는거라고. 거울보고 계속 자세 연습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렛슨없는날도 체육관 나가서 한시간 이상씩 거울 보면서 자세 연습하고 잇어요.
자세도 잘 모르면서 괜히 난타친다고 하다가 자세 잘못 고정되면 나중에 고치기 힘들다고...
배드민턴 입문시 어떤식으로 연습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