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같네요
요즘 티비 광고 모 쇼핑몰같던데 보면서
정말 이쁘다..영화 베르린 보면서 또 정말 이쁘다 싶더군요..
근데 하나하나 이목구비 뜯어보면
눈에 확띄게 이쁜게 아닌데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됐는지
보는 내내 정말 이쁜단 생각이...
미코나 모델이나 영화배우나 보면
이쁜사람들이 키까지 크고 게다가 연기력이라는 능력까지
있는 거 보면 정말 어떨땐 신기하단 생각마저 듭니다.
그전에 못생긴애,이쁘고 키작은사람, 이쁘고 키크고 연기못하는사람들은
다 경쟁에서 떨어져 나가고
외모, 키, 연기력,처세술 4가지가 다 교집합을 이루는 사람들만
살아남는건지...
결혼연령이나 상대자 고른거 봐도
상당히 똑똑한거 같고 ㅋ...
정말 이쁜것들이 능력까지 있는 억울한 세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