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글 보다보면

쌈닭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3-05-13 15:18:41
이 무슨 억지로, 따지고 드는지~이유불문하고 덤비는
쌈닭이라면 이해가능한 댓글들이 많네요.
어제 댓글 하나 달았다가 무슨 근거로~라며 우물안의 개구리라는식의  분의 댓글을 봤는데, 
그러면서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비아냥댐과 동시에 자기 주변에도 압도적으로 많다는 표현을 했더군요.
뭔말이래요?

대충 말하자면 
어느분이 중1 연애에대해 놀랍다 하는 글을 올리셨어요. 
전 아이들 가르치기도하고 그 또래 아이를 둔 부모로 주변 엄마들과도 소통이 원활한 정도라서 들은 얘기와 제 아이의 경우를 
적절히 글로 옮긴거였어요.
들은 얘기는 한사람만이겠어요?
그리고 설마 ~그런정도일까 하는건 올리지 않았어요.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그렇더라 하는 정도죠.
제가 우리 아이의 이성교제낌새에 불안하기도 해서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 이성친구 있는게 젤 부럽다고들 하더군요.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했구요.  제가 아는 엄마들 아이들 공부라면 상위권이고, 특목고를 바라보는 아이들도 꽤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제 세대, 친구나 선후배들보면>노는 아이들이 이성친구 있다고 자랑을 했다면 요즘은 모범생과 소위 날라리라는 애들 구분없이 이성교제에 관심 있는것 같다고 했죠.중학교때 말입니다.
그렇다고 부정적인것이아닌 요즘애들 그런 분위기 인것 같다고만 했죠.

전  아이들 이성교제, 그런 분위기라 피할수 없다면 부모나 어른들이 적정선을 정해 이해해주자는 쪽입니다.
그 댓글보니 뭔 우물안의 개구리라느니 그런 예는 내 주면에 압도적으로? ?? 많다며 글을 맺던데
뭐 어쩌라구요?
여기는 자기 의견을 올리면 안되나요?
니 글이 어쩌고 그런 생각을 여기에 올린 이유가~하며 비아냥거리며 쌈닭처럼 자기 생각과 반하면 이유불문 따지고 드는 분들은
실생활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많이는 아니구요. 조금요. 그런 사람 별로 가까이ㅡ안하고싶으니...

원글에 맞지않은 비난을 하거나, 
자기주장이 옳다고 우겨도 빡빡 우기거나
맞지도 않는 말을 비유하며 가르치려 드는 댓글보면 , 삶이 고달픈갑다 하고 넘겼는데
저도 삶이 고달픈가봐요.
그 댓글보고 어이없어하며 이런글 쓴거보니...ㅠ.ㅠ...



IP : 119.198.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팝나무
    '13.5.13 3:22 PM (115.140.xxx.135)

    시시콜콜,,따지고 반박하려는 댓글들이 많아서 놀라요.
    실제,현실에서 보면 참 아닌데도 말이죠.
    82한지 오래됐는데도 ,도저히 적응 안되는 ,,,,
    공감할부분도 ,인정할부분도 ,,그럴수 있겠다 하는 ,,그런 여유로운 댓글들이 드물어요
    다들 뾰족,날카롭고 ㅡ논리,칼같이 따지고.,..
    어떤날은 마음이 불편해서 잘 안들어와져요 ,점점,

  • 2. ^^
    '13.5.13 3:30 PM (112.218.xxx.60)

    댓글 보니까 남자들이던데요.

    어제 윤창중 불쌍하다는 사람이 까칠 댓글 다는거 방금 보고 왔어요.

    82글 캡쳐되어서 남자들 사이트에 돌아다니는거 오늘 아침에도 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072 손가락 골절 병원 안가고 부목대고 있어도 되나요?? 1 ..... 2013/05/13 1,952
254071 음란성 물타기 글에 댓글 쓰지 맙시다! 6 참맛 2013/05/13 739
254070 하루종일 문제집 들고 있는 아이.. 4 중1엄마 2013/05/13 1,579
254069 불행한 직장생활 9 ㅂㅂ 2013/05/13 2,881
254068 지금 위기탈출 넘버원에 티아라 맞죠? 8 미쳤군 2013/05/13 3,571
254067 아들이 어쩌구 딸이 어쩌구.. 정말 보기 싫어요 이런 글들. 9 .. 2013/05/13 2,222
254066 옷이 귀찮아지는 나이 15 멋쟁이 2013/05/13 4,550
254065 [핫이슈] 통상임금 산정방식, 해법은? ... 2013/05/13 621
254064 '그는 약간 뚱뚱한 사람이다' 를 영어로 뭐라해야 하나요? 6 영작 2013/05/13 2,802
254063 ”尹, 귀국 직전까지 이남기 수석 방에 숨어” 外 4 세우실 2013/05/13 1,995
254062 '애들 놀리다'는 표현, 잘못된 것 아닌가요? 7 놀리냐? 2013/05/13 1,166
254061 비타민의 갑은? 4 나도 한번 .. 2013/05/13 2,175
254060 박근혜는 분명히 통상임금 문제가 뭔지 몰랐을 거에요 13 심마니 2013/05/13 2,411
254059 아이를 키워보고 싶어요 4 싱글 2013/05/13 1,090
254058 혹시 은행원 계신가요? 9 ........ 2013/05/13 5,971
254057 죄송한데 오늘 오자룡 요약 좀... 부탁드려요 4 자룡 2013/05/13 1,867
254056 중학생 학교 체육복 4 미적미적 2013/05/13 1,452
254055 갤럭시 sadpia.. 2013/05/13 509
254054 놀고 있는 아들을 보며 드는 끝없는 고민 9 엄마 2013/05/13 2,827
254053 손연재 선수는 아사다 마오정도 급이라고 보면 맞을까요? 15 뭐라고카능교.. 2013/05/13 3,800
254052 오랫만에 윤후 한번 보세요~ 3 2013/05/13 2,179
254051 남자친구와의 결혼 12 고민중 2013/05/13 4,458
254050 질좋고 맛있는 잣 판매처 5 알려주세요 2013/05/13 1,149
254049 무는 개보다 더한 개 주인 1 분당 아줌마.. 2013/05/13 1,023
254048 청와대까지 수사를 받게 될지도 모를 국면이네요 4 참맛 2013/05/13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