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딸가진 어머님들 부럽다는 글..
셋째 가졌어요 이번에도 아들...
아들 아들 아들
점쟁이도.. 태몽도..
할수있는모든준비도 노력했는데..
힘좀주세요
1. 세라*
'13.5.13 1:45 AM (175.223.xxx.113)윗분 바보
딸 낳고 싶어 셋째 임신했는데 또 아들이라잖아요
아들 삼형제2. ㅇㅇ
'13.5.13 1:45 AM (203.152.xxx.172)아이고 그게 노력으로 되나요 ㅠㅠ
아까 저녁에 뉴스를 보니 3~40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했는데..
이제는 딸에 대한 선호도가 더 커졌다고하더군요.. 60프로 넘게 딸을 선호하고
몇년전부터 꾸준히 바뀌었다고 하던데....
자식 안낳아도 된다고 하는 비율도 60프로 가까이 되고...
세상이 바뀌긴 바뀌었나봐요 ㅠ3. 전 딸둘인데
'13.5.13 1:45 AM (124.5.xxx.172)인간극장이었나 큰아들이 하는 사업이 잘되다보니
형제들이 다 같이 뛰어들어 부인들까지 서로 협조
잘되며 어머니모시고 살아가는 대가족 얘기였어요.
미국이었던가 여튼 해외였구요. 저것도 좋구나! 싶던데요.
좋은 가장 될 수 있도록 키우시면 후회없으실듯
며늘도 자동 시어머니 생각할 수 밖에요.4. ㅠㅠ
'13.5.13 1:47 AM (59.15.xxx.42)제가 그래서 셋째를 포기했습니다...미치도록 딸이 낳고싶었지만 아들만 셋인 상황은 오노....원글님께 심심한 위로와 무한한 존경과 격려를 보내드립니다~~빠샤!!!
5. 암담
'13.5.13 1:47 AM (182.218.xxx.154)일주일전에 성별알았고..
사실 일주일이 어찌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제 맘다잡고 정신차려야겠죠ㅠㅠ6. 잠잠
'13.5.13 1:48 AM (118.176.xxx.128)이게 남자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얼마전에 세째도 아들 낳았다는 친구를 다른 모든 친구들이 위로해 줬어요.
7. ㅇㅇ
'13.5.13 1:48 AM (203.152.xxx.172)이어서..
첫댓글님은 원글님 염장 지르시려고 엉뚱하게 읽으신듯 ㅠㅠ
아들이든 딸이든 그냥 자식으로 생각하세요..
자식 셋을 키울수 있는 그릇이 되시는것도 존경스럽습니다... ㅠㅠ8.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5.13 1:50 AM (114.202.xxx.124)아들셋 이쁘게 키우세요 저희 시어머니 보니까 잘키워 놓으니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여기 보면 아들은 장가가면 끝이라고 하던데 남편이나 아주버니 남동생 보니까 그런것도 아니에요
내가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한다고 맞냐니까 물으니 키워준 부모를 결혼햤다고 신경 안쓰는 자식이 정상이냐고 그런 이상한 사고가진 사이트 고만 들락거리라고..ㅋㅋ
여기말고 제가 가는 육아카페 아들셋 사진 찍은거 올리신 분들 보면 이쁘고 보기 좋더라구요9. 암담
'13.5.13 1:53 AM (182.218.xxx.154)이 야밤에 댓글읽는데 눈물이나네요ㅠㅠ
모두감사드려요
전 정말 너무너무 딸을 원한거라..
마음이 먹먹해요10. ㅇㅇ
'13.5.13 2:05 AM (211.209.xxx.15)낳고 나면 이런 생각한거 미안할 정도로 이쁠거에요. 세째 낳은 친구가 응가조차 이쁘대요. 태교 잘 하소서. 축하해요.
11. 으힉
'13.5.13 2:24 AM (59.152.xxx.24) - 삭제된댓글근데... 저는 성별 같은게 나중에 좋은 것 같더라구요~
성별 다르면 명절이고 언제고 사실 같은날 한번 모이는거 영 어렵고.....12. 딸딸엄마
'13.5.13 2:25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저는 딸만 둘인데...우리 시어른 아직도 구박하세요...맏며느리인데...나이가45살이고...또 딸 일까봐...
한번씩 아들있는 동서들 앞에서 한마디씩 툭 던진답니다...너거 할머니는 너거 어미니 아들 셋 낳았는데도 구박 받았다 아이가~~하며...휙 자리를 떠나신답니다...아들이 없어서 설움 받은 적이 너무 많아요...동서들 아들~~하고 부르면 괜시리 기가 죽을때가 있어요...하여간 남자 셋 키우려면 얼마나 힘드실까요...하여간 멋지게 키우세요...참 우리동 11층 엄마가 아들 셋인데...이번에 다행이 딸을 낳았더라구요...첫째가 둘째 셋째 잘챙기고...심부름도 어찌나 잘하던지요...저 감동 받았잖아요...13. ===
'13.5.13 2:32 AM (188.99.xxx.198)사실 여자한테 딸 하나는 있어야 맞는데.....엄마 마음 알아주는 거하며 아들이랑은 아무래도 달라요..
위로를..14. ㅡ
'13.5.13 2:47 AM (221.141.xxx.48)불임부부 생각하시면서 행복한 마음 가지세요.
친척이 아들 셋인데 든든해 보이더라구요.
형제는 동성간이 훨씬 낫습니다.
저는 자매없는게 한입니다.15. 아들 셋 좋아요
'13.5.13 2:50 AM (87.236.xxx.18)저도 아들 셋 엄마에요.
무뚝뚝한 놈, 사근사근한 놈... 골고루 키우고 있지만,
아들은 어려도 든든한 면이 있어요.
어느 정도 크면 말할 것도 없구요.
자라고 나서야 엄마랑 알콩달콩 잔재미를 나누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존재만으로도 그냥 좋을 것 같아요.
제 친정도 2남 1녀인데, 엄마가 저랑 정말 각별한 사이라 많이 의지하시고
하시긴 해도, 아들 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해 하시는지 몰라요.
제가 보기에도, 딸이 해드릴 수 없는 뭔가를 아들들이 해드리는 면이 커요.
그러기에 아들, 딸 골고루 있으면 큰 복이겠지만서도 뭐.....
낳는대로 잘 키우고 좋은 점을 감사히 여겨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러워~ 부러워~' 너무 그러는 것도 보기에 좋지는 않아
보여요. 아들이든 딸이든.16. ㅔㅔㅔ
'13.5.13 3:01 AM (68.49.xxx.129)딸처럼 이쁜짓도 많이 하는 아들낳으실 거예요 ^^ 전 아직 미혼인데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애기 못가져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제 주변에도 아들들만 낳으셔서 예쁘게 잘 사시는 가정들 많이 봤어요.
17. ..
'13.5.13 4:04 AM (203.229.xxx.47)딸보다 더 싹싹하고 이쁜 며느리 꼭 얻으실거예요. 키우는 맛까지는 못느낄지언정 나중에 친구처럼 지내실 수 있도록요:)
주위에 보면 시어머니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특히 딸없는 시어머니 중에 며느리랑 쿵짝이 맞아 옆에서 보기 부럽도록 잘 지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18. 저두 아들셋
'13.5.13 5:15 AM (86.30.xxx.177)제작년 저희 세째 아들 성별 확인했을때가ㅡ생각나네요
평상시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아무개 엄마가 딸 둘 낳고 세째딸 병원에서 출산할때 딸은 못쳐다보고 서운한 맘에 울었다고...
그때 전 그랬죠...
그 아무개 엄마 나쁘다고 그래도 자기자식인데...어떻게 안쳐다볼수 있냐고....그엄마 못됐네...
그랬더랬죠...
아들둘에 병원에서 세째 아들인거 알았을때...
서운한 맘에 밤새도록 울었던 기억이....
그 입장 안되고서 사람 함부로 말할게 못되더라구요...ㅎㅎ
근데 세째 출산하고 나니...젤루 이뻐요
원글님도 그럴거예요...
정말 이쁘고
날마다 입이 부루트도록 뽀뽀하고,,,
제 신랑도 세째를 넘 이뻐하네요...
힘내세요
참 저는 아들 셋을 끝으로 아이는 안가질려고 했는데
예기치 않게 연년생으로 네째를 임신해서 3월에 딸을 나았어요...
오빠들보다 에민하구요...
울 큰아들이 동생들 다 챙겨요...
그래서 세째 네째 연년생 키우는거...애들 둘 있는 집보다 수월하게 키워요
큰아들이 막내 울면 안아주고...
땰이,있지만...
울 큰아들이 젤루 기특한것 같아요...
지금 9살인데...저랑 최고다 이순신 드라마도 같이 봐요.ㅎㅎ
그리고 젤루 귀여운건 울 세째 아들이구요...19. ...
'13.5.13 5:41 AM (114.129.xxx.95)저희집도 아들만둘 셋째낳고싶었지만 또아들일까 무서버서
에지녁에포기
둘째아들이고2인데 딸노릇합니다20. 다은다혁맘
'13.5.13 5:42 AM (180.231.xxx.168)원글님 딸같은 아들있으니 희망을가지세요
저희집은 딸보다 아들내미가 더 애교많고 자상하고 그래서 더 딸같아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홧팅21. ~~~
'13.5.13 7:50 AM (163.152.xxx.7)저 윗분 말대로, 정말 아들 여럿이면
딸노릇 아들 있어요^^
딸과 아들의 장점을 다 가진 아들이랄까..
완소지요^^22. 우리 부모님도 그랬겠구나
'13.5.13 8:05 AM (183.102.xxx.20)아들을 간절히 바라고
아들인줄 알고 낳은 제가 딸이었을 때
부모님이 많이 실망하셨대요.
그래서 그 미안함에 아버지는 저를 더욱 이뻐했고
저는 아마도 이쁨을 받기 위해 여우짓을 많이 했을 거예요.
그러나 혹시라도 부모님께서 저를 아들 노릇하는 딸이기를 바랬다면
제가 속상할 것 같아요.
저는 딸이니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로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어요.
저도 아들이 둘인데
그 중 누군가가 딸역할을 해주기를 바라지 않아요.
아들은 아들로 커야죠.
정이 많고 저와 다정하게 지내기는 하지만
그냥 정많은 아들이예요. 딸같지는 않아요.
그러기를 바라지도 않고..23. ..
'13.5.13 8:09 AM (118.33.xxx.106)저도 아들만 둘인데 작은 애가 딸노릇해요 명절등 전부칠때도 같이하고 시장도 같이 보러 다녔어요
모든 일에 딸처럼 살갑게 대해 줬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며느리가 딸처럼 사이좋게 윗댓글님처럼
쿵짝맞아 잘 지내요^^24. ㅇㅇ
'13.5.13 9:19 AM (125.185.xxx.35)울신랑이 아들셋에 막내인데 완전 딸이나 진배없어요.
생긴건 상남잔데 속은 여자감성에 얼마나 배려심도 많은지 엄마를 엄청 챙겨요.딸처럼 !!
어떤땐 저보다 섬세해요.
그렇다고 마마보이는 아니고..ㅎㅎ
암튼 원글님도 딸못지않은 아들 얻으실거예요.25. 앞으로
'13.5.13 9:38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아들타령 하시는 시부모님이나 다른 부모들에게
전근대적이니 뭐니 하면서 안좋은 말씀들 하지들 마셔요.26. ...
'13.5.13 9:57 AM (155.230.xxx.55)저희 아파트 동에 아들셋 형제가 있어요. 인물도 훤하고, 어찌나 의젓한지... 첫째둘째와 터울이 좀 나는 막내인데 엄마랑 꼭 붙어다니는게 귀여워요~! 원글님 속상한거 진짜 이해되는데요, 일단 낳아보시면 그 나름의 즐거움이 꼭 있을거에요.
저도 아들만 둘인데요. 둘째는 딸이었으면..하고 바랬어요. 아들딸 다 있었으면 해서요. 지금은, 아들 둘인게 좋아요 진심으로... 제 성격이 아들과 잘 맞아서 그런거 같지만요.아이들한테는 동성이 좋은거 맞는듯해요. 키워보니까 그러네요. 아기자기하고 다정다감한 장점은 없지만, 단순명랑쾌활해서 같이 장난치고 놀면 저까지 충전되는듯... ㅎㅎㅎㅎㅎ27. 딸같이
'13.5.13 10:00 AM (125.178.xxx.170)살가운 막내아드님 나오실겁니다. 전 딸하나 아들하나지만 아들이 딸같아요. 딸은 장남같구요. 성별에 관계없이 순전히 성격탓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28. .....
'13.5.13 10:19 AM (175.196.xxx.147)주변에 보면 아들 바라는 집은 딸 낳고 딸 바라는 집들은 다 아들 낳았어요. 정말 미스테리 할 정도로 전부 그렇더라구요. 근데 낳아 놓고 보니 여러명이라 그런가 그중에 아들 역할 처럼 듬직한 딸도 있고 딸처럼 살가운 아들도 있고 그래요. 저는 나이도 있고 우선 한 명 계획중이라 아들 딸 상관없이 건강하게만 태어나줬으면 좋겠어요.
29. 딸낳으려다
'13.5.13 9:07 PM (121.190.xxx.242)아들 셋 나은집 있는데
막내가 이쁜짓 많이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서운한맘 가졌던거 깨끗이 잊더라구요,30. ...
'13.5.13 9:09 PM (203.226.xxx.76)아들 둘까진 즐겁게 키우는데 아들셋은 정말 힘들대요. 자식셋이면 원하는성별 하나는주시지.. 참하늘도 무심하셔라ㅜㅜ 대신 아들셋 다 딸같은 아들들되길..
31. 부모 욕심엔 골고루 갖고 싶은 거 이해하는데..
'13.5.13 10:55 PM (116.120.xxx.241)자식 입장에선 성이 하나로 통일 되는게 좋은 듯...
자매끼리 친구처럼 지내고 옷도 공유하고 형제끼린 수직서열관계 일찍부터 파악 ㅎ
남매인 경우 성격적인 영향 주고 받는 거 무시 못해요. 오빠있으면 괄괄하거나 누나있으면 여성스럽거나
이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보다 좀 사회생활에는 별로인 경우가 있어요
왜냐면 학교에선 동성끼리 모아놓고 키우게 되고 직장생활에서도 동성간의 관계가 중요하고 뭐 그런 것 같아요
단점은 부모한테 본인 자체로 소중히 여겨지지않고
딸 낳길 원했다 아들 낳길 원했다 이런 말 들으면서 어릴 때부터 정체성에 상처받는다는 것과
누나, 오빠가 있었으면 좋을 걸~ 이런 그 시기만의 짧고 단순한 아쉬움 정도...32. 블루
'13.5.14 12:00 AM (125.132.xxx.181)아들, 딸 구별 마시고 이쁘게 키우세요~~마냥 부럽습니다, 셋!
그리고 다 키워놓고 결혼 할때되니 둘이 좋아 죽더군요. 자기짝 생기면 각자 다 바쁘죠.둘이 잘 살면 그만이지요.ㅎㅎ~
그리고 한가지..저는 딸인데 참고로 무뚝뚝하고 그런데 막내동생은 부모님께 아주 애교있고 잘합니다.
여유만 되면 2남2녀가 좋드라구요. 가장 이상적이예요.ㅎㅎ
저는 요새 둘인 집이 그리 부러워요, 아들 딸 아무 상관 없이...둘인 집이요.ㅎ
임신기간동안 좋은 생각 많이하시고 건강하게 키우세요~33. ...
'13.5.14 12:07 AM (14.46.xxx.201)딸가진 엄마 부럽다는 대문글.. 그게 맘대로 되나요?
34. ....
'13.5.14 12:39 AM (211.234.xxx.24)아들 둘이나 셋이나
생겨서 감사하게 고맙게 생각하고 잘 키우세요.
전 아들셋이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딸에 대한 미련이 아예 없네요.
동성이라 좋고 형들이 다 챙기니
잊어버리고 살고
세상험한데 덜 걱정되고
아무래도 여자애들보다는 옷차림 신경 덜써도되니 제겐 딱이네요.
셋째낳고는 그런 생각 했다는 자체가
미안할겁니다.
막둥이는 진짜 이쁘거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0717 | 꼬막을 실온에 뒀어요...ㅠ.ㅠ 1 | ... | 2013/05/13 | 976 |
250716 | 윤창중 성추행 신고한 문화원 직원 사직 33 | 참맛 | 2013/05/13 | 12,697 |
250715 | 5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5/13 | 721 |
250714 | 제이제이는 말로만 고소하지말고 1 | ㅋㅋㅋㅋ | 2013/05/13 | 630 |
250713 | 뉴욕타임즈에 기사 났다네요 14 | 주진우 | 2013/05/13 | 4,215 |
250712 | 협의 이혼시 1 | 재산분할 | 2013/05/13 | 1,189 |
250711 | 독서실책상 써보신 분 어때요? 5 | 책상고민 | 2013/05/13 | 1,822 |
250710 | 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로 먹을거린 어떤가요? 4 | 선물 | 2013/05/13 | 2,301 |
250709 | 210.101 이런 작가(?)들은.. 20 | 소속이..?.. | 2013/05/13 | 1,140 |
250708 | 새벽형인간인 아들때문에 괴로워요ㅠㅠㅠ 18 | .. | 2013/05/13 | 4,564 |
250707 | [ 속보 ]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 5 | 어쩔~~ | 2013/05/13 | 2,402 |
250706 | 박근혜에게 고하는 미주 한인 성명문 8 | 걸레 윤창중.. | 2013/05/13 | 2,438 |
250705 | 성심당 빵맛 궁금하네요.. 21 | .. | 2013/05/13 | 3,212 |
250704 | 매일매일 소소하게 질러요 13 | 왜 | 2013/05/13 | 3,696 |
250703 | 대문에 딸가진 어머님들 부럽다는 글.. 31 | 암담 | 2013/05/13 | 7,640 |
250702 | 이번 방미에서 제일 치명타 입은 건 국민이죠. 8 | ... | 2013/05/13 | 1,306 |
250701 | 이번 사건에서 치명타는 그네 여사가 입었네요 16 | ㅇㅇ | 2013/05/13 | 3,522 |
250700 | 이번 대통령 방미성과?? 7 | 정글속의주부.. | 2013/05/13 | 975 |
250699 | 남양유업 광고, 회장 동생 회사에 99% 몰아줘 6 | 샬랄라 | 2013/05/13 | 1,408 |
250698 | 집안환경 때문에 결혼이 어렵네요... 32 | 빵빵 | 2013/05/13 | 14,925 |
250697 | 미인들보면 왜 주위가 환해질까요? 19 | 왜지 | 2013/05/13 | 6,515 |
250696 | 살다살다 이렇게 추잡한 뉴스도 없을듯 11 | 막장정권 | 2013/05/13 | 2,688 |
250695 | 안양 범계 산본쪽 경락 | 원글 | 2013/05/13 | 1,025 |
250694 | 무언가족3 | ==== | 2013/05/13 | 991 |
250693 | 이정렬 부장판사 “박근혜 대통령님 ‘통상임금’ 위험한 말씀” 14 | 방미성과 | 2013/05/13 | 2,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