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싫어요.

가나다라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3-05-11 13:10:11

-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 갖는 사람.

- 의견만 말하면 될것을 감정을 실어서 쉽게 분노하는 사람.

-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라 드는 사람.

IP : 24.98.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사람
    '13.5.11 1:17 PM (180.65.xxx.29)

    대부분 해당되는 말 같은데요

  • 2.
    '13.5.11 1:19 PM (218.238.xxx.159)

    ㅋㅋㅋㅋㅋㅋ

  • 3. 플럼스카페
    '13.5.11 1:20 PM (211.177.xxx.98)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 몇이나 될까요?^^

  • 4. 그게요
    '13.5.11 1:22 PM (183.97.xxx.209)

    원글님도 그런 행동을 할 때가 있을 거예요.^^;
    특히 세 번째 것.
    한 사람은 그게 농담이라고 던진 말이지만
    상대에게는 비수가 꽂히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 5. ㅋㅋ
    '13.5.11 1:26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두번째의 표본이신거 같은데요...

  • 6. 가나다라
    '13.5.11 1:32 PM (24.98.xxx.237)

    물론 자유로울 수 없죠...저 역시...
    그런데 그게 지.나.치.면. 싫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제가 누구와 의견을 나누는 글도 아니고
    두번째의 표본이라고 하시니
    제 글에서 분노를 느끼셨나요? ^^

  • 7. 가나다라
    '13.5.11 1:40 PM (24.98.xxx.237)

    깨달았네요~

    위에 ㅋㅋ님 댓글에 살짝 기분이 나빠지는 나를 보면서
    혼자 웃음 짓고 있어요.
    오늘의 교훈 : 너 자신을 돌아보라를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8. ..
    '13.5.11 3:42 PM (122.25.xxx.239)

    무엇보다 남 일에 감정이입해서 오버 광분하는 사람들 답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718 남편이 디스크로 수술을 하는데요. 1 디스크 2013/05/27 644
255717 조금 비치는 원피스에 레깅스... 2 당황 2013/05/27 1,718
255716 계란노른자요리 프린세스 2013/05/27 1,563
255715 여아 레깅스인데 좀 톡톡한 스타킹 재질의 레깅스 파는 곳 아시나.. 3 레깅스 2013/05/27 958
255714 그 판사 로펌에 법위에돈 2013/05/27 1,197
255713 남자아이키우시는분들..포경..해줬나요? 11 ... 2013/05/27 2,889
255712 afkn 방송 이제 티비에서 못보나요? 1 미쿡방송 2013/05/27 1,524
255711 초3 남자아이 소변볼때 따갑다고하는데 1 비뇨기과가봐.. 2013/05/27 913
255710 25평이냐. 32평이냐..고민이예요.. 10 고민 2013/05/27 3,290
255709 이따가 봴게요. 뵐게요. 둘중에 어떤게 맞나요? 8 맞춤법 2013/05/27 34,261
255708 자식을 사랑으로만 키울 수 있나요? 4 자식 2013/05/27 957
255707 유무선 공유기 사줘도 될까요? 8 중1머슴애 2013/05/27 1,057
255706 십년만에 본 토익.. 6 2013/05/27 1,476
255705 여중고생들 이제 스타킹 벗었나요? 5 스타킹 2013/05/27 1,457
255704 문과 언수외사가 각각 3등급입니다. 조언바랍니다. 10 고2맘 2013/05/27 2,091
255703 심각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 해피엄마 2013/05/27 1,084
255702 중1딸-딴집 딸래미들도 축구해요? 8 ........ 2013/05/27 830
255701 삼겹살 보관을 2 이더위에 2013/05/27 848
255700 꽃집에서 사온 장미꽃이 향이 안나네요. 왜 그럴까요? 4 실망 2013/05/27 1,823
255699 암수술 해도 연락없는 시누이 어때요? 30 ㅁㅁ 2013/05/27 6,339
255698 예전 세입자가 유리창문을 망가뜨리고 이사갔어요ㅠ 10 궁금해요 2013/05/27 1,962
255697 조선시대나 유럽이나 왕실에서 태어난다는건 무서운 일같네요. 4 ........ 2013/05/27 3,606
255696 아이 학교에서 단체로 레프팅을 하는데 2 사야할까요?.. 2013/05/27 882
255695 베스트에 이혼 앞두고 글쓰신 남자분요.. 3 ........ 2013/05/27 2,531
255694 쇼핑 갈 때마다 늘 자기는 살 거 없다고 하는 남편 1 ㅋㅋㅋ 2013/05/27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