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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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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지금 어딘가에서 얼마나 쫄고 있을까요

에고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13-05-10 13:36:09

<국민일보>는 이와 관련, "피해여성으로부터 '성희롱’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로부터 출두 요구를 받은 윤 대변인은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해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출두요구 받자마자 그냥 도망쳐 오면  뭐 끝날줄 알았을까요

얼마나 가벼운 인간인가요

지금쯤 얼마나 똥줄탈지.

 

 

 

 

 

이송희일 영화감독은

 "'미국으로 도망친 주한미군 범죄자와 한국으로 도망온 윤창중을 교환해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자.'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9412

IP : 122.40.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3.5.10 1:37 PM (115.126.xxx.69)

    가스통 일배충들의 영웅이 되었으니...

  • 2. 아마도
    '13.5.10 1:38 PM (125.181.xxx.42)

    시나리오 짜느라 쫄시간도 없을듯...

  • 3. ...
    '13.5.10 1:58 PM (119.197.xxx.71)

    그런 멘탈은 아니신걸로...어디서 욕을 하고 계시겠죠.

  • 4. 차기 대통령이죠
    '13.5.10 1:59 PM (121.145.xxx.180)

    차기 대통령 아닌가요?
    52%가 무지 좋아하잖아요.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하면 국회의원도 만들어주고

    아예 권력으로 성추행 전담반 운영하다 총맞아 죽으면
    반인반신으로 추앙하고 그 딸은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는데요?

    전세계에 확실히 알렸으니
    차기 대통령으로 뽑겠죠.
    얼마나 좋아하며 뽑겠습니까?

  • 5. 아니요
    '13.5.10 2:19 PM (58.236.xxx.81)

    전혀 절대 쫄 인간으로 안보여요
    그 여직원 말 틀리다고 부인하고 있다잖아요.
    인상이 참 뭐랄까.. 얍삽하게 생겼다 했더만 역쉬나 하는 짓도 생긴대로.
    입에 담지 못할 욕도 같이 했다던데 대체 뭐라고 욕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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