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째요 나인은 드라마고 향은 허구인걸
저라도 티비속으로 들어가 타다 남은 향이라도 있으면 찾아다 당신 지른일 좀 바꿔보라고 주고싶은 심정이 드느만요 ㅠㅠ
나중에라도 기회됨 진욱씨나오는 나인 보면서 후회및 반성의 시간을 가져 보아요 창중씨
기자 출신이라 공감백배 되실듯
헛웃음도 나오면서 동시에 참으로 씁쓸한 저녁 (여긴 유럽) 입니다
챙피합니다. 그런 인간을 한 나라 대표로 끌고 갔으니!
나라 망신시켰네요.
근데 과연 미국에서만 그랬을까요?
우리나라에선 머 더 뻔하지 않을까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