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마트폰 만들고 나이드신분이 음란해진거 같아요.

스마트폰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3-05-08 15:00:31
스마트폰의 폐해인가요? 에휴~
주위에 점잖게 나이드신 분들이 19금 많이 보시는거 같아요.
이번에 초등 스마트폰 개통해주려했는데 걱정됩니다.
IP : 58.237.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8 3:02 PM (218.238.xxx.159)

    82만 봐도 19금은 늘 베스트. 욕하면서도 다들 클릭하는 음란한 심리. ㅎ
    성욕식욕은 인간의 원초적욕망인듯.

  • 2. 나이들었다고
    '13.5.8 3:03 PM (180.65.xxx.29)

    19금 관심없을까요 ? 뭣도 모르는 초딩도 19금 보는데

  • 3. 며칠
    '13.5.8 3:06 PM (208.127.xxx.236)

    전에 신문에서 봤는데요. 국제 뉴스에요...
    전세계 인터넷 접속 중에 가장 많은 비율이 뉴스도, 쇼핑도 아닌 포르노 시청이라구요.
    일안당 평균 12분 정도 머무른다네요.

  • 4. ㅎㅎ;;
    '13.5.8 3:06 PM (116.41.xxx.226)

    스마트폰은 도구잖아요 . 티비처럼 스스로 선택해서 활용을 잘 하는것도 똑똑한 소비자의 몫인거 같고요 ..
    물건이 하나 새롭게 등장했으니 그에 맞는 교육을 해 줘야겠죠 학교에서건 집에서건 ..
    다큰 성인 19금 본다고 비난할것 없어 보이고요 ㅎㅎ

  • 5. 개인적인 일
    '13.5.8 3:10 PM (218.235.xxx.16)

    국회에서 몰래 보다가 걸리는 그런 무례한 인사들도 많은데.. 개인적인 공간에서 개인폰으로 본다면

    미성년만 아니라면 나이를 떠나서 그게 무슨 도덕적 지탄을 받을 꺼리라도 된다고..

    오늘 자게는 뭐든 비난 폭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182 내인생 최고의 사치품은 자식같아요 45 2013/05/08 16,522
249181 다음 내용이 궁금해보긴 오랜만이네요. 1 구가의서 2013/05/08 524
249180 가슴이 답답한 어버이날... 5 현우최고 2013/05/08 1,945
249179 경찰, 가정폭력 신고한 여성에 ”더 맞아야겠네” 2 세우실 2013/05/08 1,364
249178 15개월 아이용 반찬 만들 때는 간장, 된장 어떤 것 쓰시나요?.. 1 소쿠리 2013/05/08 640
249177 요가할 때, 브라가 자꾸 올라가서 불편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5 목돌아간여인.. 2013/05/08 2,104
249176 좀전 마트에 갔더니.. 남양...ㅋㅋ 42 ㅋㅋ 2013/05/08 17,470
249175 자투리 시간 이용해 용돈벌어요. 망구ㅋ 2013/05/08 1,294
249174 드림렌즈 문의 2 시력 2013/05/08 611
249173 주방용품이며 살림살이가 왜이리 많은지요! 5 주부 2013/05/08 2,041
249172 말린나물 불려 물기빼서 짱아찌 담그기 3 ㅎㅎ 2013/05/08 775
249171 외국에서 8년, 재외국민전형만 가능한가요? 1 수시입학 2013/05/08 1,069
249170 싱가폴로 해외이사! 한국서 꼭 챙겨가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5 이사 2013/05/08 2,323
249169 나인-선우는 침대에서 민영과의 그 달달한 기억도 없겠네요 15 과거에갇혀서.. 2013/05/08 2,989
249168 요즘 썬파우더 잘 안쓰죠? 에어쿠션으로 그냥 살까요? 5 자외선 2013/05/08 1,842
249167 내년 서울시장선거 박원순vs 진영? 5 ... 2013/05/08 904
249166 힘이 드네요 눈물만 나요.. 12 ..... 2013/05/08 4,056
249165 중학생 영어과외 3 ... 2013/05/08 1,602
249164 헉~이건뭐지? 1 봉자언니 2013/05/08 731
249163 딸의 무관심 4 부비 2013/05/08 1,801
249162 아랫집에서 우리가 소변보는 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하네요 16 트리안 2013/05/08 14,388
249161 아이들 스마트 폰 규제 규칙 어떻게 되시나요?.. 3 중딩맘.. 2013/05/08 600
249160 어버이날이라고 남매가 저녁 차린다는데. 9 남매맘 2013/05/08 1,826
249159 전국노래자랑 혼자 보고 왔어요 3 봉남짱 2013/05/08 1,629
249158 남양유업 폭언 직원 경찰에 진정…"파일 유포자 수사해달.. 3 샬랄라 2013/05/08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