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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xxx 자산운용 김대표이사님께

감동받은 엄마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3-05-08 14:31:19

제 아들을 알아 봐 주시고 뽑아 주신 것도 한없이 감사한데 오늘 어버이날이라고 꽃 바구니 까지 보내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직접 말씀 드릴 길이 없어서 그냥 82에 올려 봅니다.     아들 취직 안 되서 고민 많으셨던 분들은 제 맘 이해 하실 거에요.

아들이 보낸 꽃바구니겠지 하고 받았더니 아들 회사의 대표 이사님이 보내신 거였어요.   꽃도 예뻤지만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자녀의 취업 때문에 걱정 많으신 엄마들 힘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잘 참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세요.    좋은 날 올거에요.   

 

IP : 182.222.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8 2:40 PM (182.222.xxx.166)

    광고는 아니구요. 그냥 제 생애 최고의 어버이날 선물을 받고 감동에 겨워 주책없는 글을 올렸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취업 때문에 너무 애 태웠거든요.

  • 2. 이해
    '13.5.8 2:52 PM (1.217.xxx.157)

    부모님들 별거 아닌것 같아도 자식이 취업한 회사에서 모두에게 보내는 "훌륭한 인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편지에도 감동받으시더라구요 저희 엄만 남동생 취업하고 저 편지 받고는 아이고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하고 막 절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첫번째 댓글님은 경험해보지 못하셔서 이해 못하셨나봐요 그렇다고 대표에게 부모님이 편지를 쓰실순 없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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