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85941.html
실망할 것도 없네요
- “통일이고 민주화고 자식들한테도 좀 신경을 써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대들면 말없이 한숨만 쉬셨다”는 게 김한길의 회고다. - 나도 니한테 한숨만 난다.....
진짜 민족주의자의 자식들의 행로가 같을 수 있나요.
문성근 다시 보이네요. 참.......
김한길 보다 문성근이 더 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