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당한 동네 옷집주인..

헐...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13-05-04 22:04:02
오늘 동네 옷집에 갔다가 좀 기분이 나빠서요..
두번 정도 옷도,신발도 싸이즈가 없길래 주문해서 기다렸다가 사고 그랬어요..
동네 조그마한 옷집이니 싸이즈 다 구비 해 놓는게 무리 겠다 싶기도 했고 별로 급할것도 없는터라
그때마다 늘 기분 좋게 기다렸다가 연락오면 가서 받아오고 그랬는데..
오늘 흰색 스키니 진이 하나 필요해서 갔다가 노랑색 밖에 없길래 흰색은 없냐고 했더니
"언니,그럼 주문해 놓구가요"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기다려야 하고..낼 입어야 해서요.."친절하게 설명까지 했건만..
갑자기 짜증난단 목소리로"몇일도 못기다려,언니?"이러는 거예요..갑자기 반말까지..
순간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상대하면 안되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암말 안하고 그냥 나왔네요..
이거 제가 기분 나빠해도 될 일이지요?
아무리 장사가 안되도 그렇지...쩝....

IP : 222.236.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 ㅜ
    '13.5.4 10:06 PM (211.246.xxx.33)

    이래서 단골 한명 떨어집니다

    님 이제 안가셔도 됩니다

  • 2. 그럴 땐
    '13.5.4 10:08 PM (118.36.xxx.172)

    응..못 기다려..쏘리! 이러고 나오심 됩니다.

  • 3. **
    '13.5.4 10:09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을 좋게 대해줘야하는데....
    가끔 장사하는 분들보면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사람들도 분명 있더군요
    놀라고 마음 많이 상하셨겠어요

  • 4. ....
    '13.5.4 10:14 PM (222.236.xxx.88)

    맞아요..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좋게 대해주니 사람을 우습게 아는구나..싶더라구요..

  • 5. 나잘난 박사
    '13.5.5 1:02 AM (223.62.xxx.32)

    그 가게 배부른가봐요

  • 6. ㅋㅋ
    '13.5.5 9:56 AM (121.127.xxx.26)

    그럴때님 넘 재밌어요
    언젠가 써먹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4 이거 꼭 보셔요. 넘 재미있어요. 멋진유미씨 03:33:08 545
1802573 엄마가 반신마비 남동생을 나에게 맡기려 하네요 24 ㅡㅡㅡ 01:51:50 3,078
1802572 간병 그만하면 후회할까요?. 14 보호자 01:22:45 1,919
1802571 크리스☆바☆ 양모패드 쓰시는 분들 패드 01:21:06 174
1802570 트럼프가 진짜 뼛속까지 사기꾼인 게 3 진짜 01:17:35 1,315
1802569 뉴이재명 등장 후 82에.. 31 투명하다투명.. 00:59:38 925
1802568 박세리는 얼굴이 점점 예뻐지네요 2 00:59:01 1,439
1802567 동네 싱글 모임이라고 해서 갔는데 11 dd 00:55:15 2,302
1802566 김민석은 왜 이와중에 혼자 가서 트럼프 만나고 다니는 거애요!ㅔ.. 21 ???? 00:38:33 2,542
1802565 이스라엘 국민의 전쟁 지지율 81%  4 .. 00:36:48 1,176
1802564 그알 보셨나요? 9 ... 00:24:01 3,140
1802563 전쟁이 다음주에 끝나지 않으면 장기전 될거래요 8 00:22:27 2,042
1802562 왕사남 1300만 돌파 2 ... 00:22:03 1,139
1802561 나이들면 자매 친구가 최고인가요 1 대화 00:20:35 961
1802560 코스피 선행 PER이 8~9 사이 4 거품아님 00:12:35 1,190
1802559 땅콩 볶는 거 어렵네요 7 알려주세요 00:09:45 760
1802558 개명을 하고싶은데요 제니 어떤가요 52 ㅇㅇ 00:09:30 2,617
1802557 뭐가 더 나빠요? 3 .. 00:08:28 670
1802556 엄마가 아닌듯.. 2026/03/14 1,141
1802555 저탄고지 식단 새로나온 연구 결과 ........ 2026/03/14 1,796
1802554 7세 딸이 저더러. 엄마는 내친구야. 하네요 7 Dd 2026/03/14 1,507
1802553 이상형이 말 예쁘게하는 남자라고하는 5 사람 2026/03/14 1,201
1802552 다이어트후 평생 유지 어떻게 하나요? 13 유지 2026/03/14 1,251
1802551 쯔양 유전자 연구 좀 해봤으면 4 부럽 2026/03/14 2,658
1802550 냉장고를 열었더니 3 ㅇㅇ 2026/03/14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