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분해주사와 카복시? 맞을까봐요
작년에 입던 바지들이 다 껴요
원래 하비라 더 찌면 안되는데....
바지를 여러벌 사느니 주사를 맞고 작아진 옷들을 입는게 나을까요?
그 돈으로 요가를 하는게 나을까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도 조금만 가늘어졌으면 좋겠어요
1. 엄청
'13.5.4 7:45 PM (223.33.xxx.222)아픕니다.....
2. 원글
'13.5.4 7:57 PM (39.7.xxx.93)주사맞고 운전 못하나요?
3. ...
'13.5.4 8:01 PM (61.105.xxx.31)http://cafe.naver.com/kd503
요기 카페 동영상 보시구요
이대로 하시면 일주일에 못해도 1~2키로는 빠져요
전 지금 10일째하고 있는데 효과 좋아요4. ..
'13.5.4 8:37 PM (223.62.xxx.56)저도 알아봤는데 아픈거에비해 효과없다는 후기가 대부분이었어요. 돈아까움 ㅜ
5. 원글
'13.5.4 8:38 PM (110.70.xxx.5)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카페에 가입했어요6. ..
'13.5.4 8:43 PM (175.223.xxx.205)유독 인터넷에서만 괜찮다고 하지 주변에 한 사람들은 다 욕함. 하지 마세요.
7. ㄴㄴㄴ
'13.5.4 8:44 PM (68.49.xxx.129)하비시라면 운동을 하시는게 어떨는지..스쿼트 같은거..전 요즘 케틀벨 스윙하고 있는데 허벅지 가늘어지고 단단해지는데 무지 효과보는중이에여
8. 원글
'13.5.4 8:48 PM (110.70.xxx.5)스쿼드도 괜챦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9. ..
'13.5.4 9:09 PM (122.35.xxx.25)지방분해+카복시+1시간이상 걷기를 하면 효과가 좋아요
거기에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지방분해+카복시만 하고 식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져요
근데 복부처럼 지방이 확실한 데는 효과가 눈에 보이는데
확실히 허벅지라던가 엉덩이 쪽은 복부보다는 효과가 덜해요
그래도 운동할 때 같이 맞아주면 훨씬 빠른 효과를 보게 해주던데요10. ...ㅇ
'13.5.4 9:50 PM (211.234.xxx.209)제가 카복시 한달 맞았었는데요
일주일에 3번?
전혀 효과 못봤어요
글구 아프죠11. 카복시비추
'13.5.4 10:05 PM (218.236.xxx.2)지방분해주사는 그닥 안아파요
카복시 맞다 맞으믄 간지럽죠 ㅋㅋ
저는 지방분해주사로 그래도 효과 봤어요
카복시는 너무 아파서 맞다가 그만 뒀어요 ㅜㅜ12. 가랑비
'13.5.4 10:23 PM (117.111.xxx.60)카복시가 그렇게 아파요? 아기낳고 맞아볼라구 했는데..
13. 왠독도다이어트
'13.5.4 11:00 PM (220.117.xxx.79)이젠 별 되도 않는 이름 붙였군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저 따라하다가 살찌는 체질로 제대로 망가지고 자궁쪽도 무리왔는지 암튼 몸전체가 확늙었습니다. 82에 고정적으로 저 카페 홍보하는 사람 있는듯14. 주사맞아
'13.5.5 6:04 AM (105.224.xxx.56)살빼는거 그거 성공이면 이 한국에 비만 아무도 없을겁니다.
속지 마세요.
차라리 그 돈으로 피티 받으세요.운동하면 건강하고 몸도 좋아져요.
아님 돈 모아 부분 지방 흡입 하던가요.
그게 최선이더라구요.물론 그것도 드라마틱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그간 한것중 제일 최고!
이상 단식이며 약이며 온갖 다이어트 비만 병원 샾 다 다녀본 언냐의 충고였습니다.15. 원글
'13.5.5 6:13 AM (110.70.xxx.5)감사합니다 운동하는게 낫겠죠?
먹는거 줄이고 운동할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8919 | 5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3/05/08 | 254 |
248918 | 나인>> 향이 두개 남아있어요!!!!! 4 | 에버우드 | 2013/05/08 | 2,495 |
248917 | 정말 원수처럼 절연한 사람이 있는데요. 4 | ... | 2013/05/08 | 2,641 |
248916 | 남편이 미혼 여직원과 카톡 9 | 남편이 직장.. | 2013/05/08 | 4,264 |
248915 | 남편이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좋은 정신과의사나 테라피스트 추.. 5 | do | 2013/05/08 | 2,478 |
248914 | 압력솥 휘슬러? 풍년? 7 | 고민 | 2013/05/08 | 2,390 |
248913 | 외대영어경시..궁금합니다! 5 | 초보맘 | 2013/05/08 | 1,409 |
248912 | 고3, 생리불순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5 | 엄마 | 2013/05/08 | 1,682 |
248911 | 1년전 계획했던 외국여행을 가야할까요?아님 말아야할까요? 35 | ㅠㅠ | 2013/05/08 | 3,473 |
248910 | 어린이집에서 .... 3 | 어찌해요 | 2013/05/08 | 734 |
248909 | 10개월된 아기데리고 3시간정도 고속버스타도 될까요? 8 | ^^ | 2013/05/08 | 3,856 |
248908 | 신데렐라 스토리에 결혼 생활 얘기가 없을까? 4 | 리나인버스 | 2013/05/08 | 1,826 |
248907 | 중세유럽인들 진짜 쇼킹하더군요. 46 | 정신병자들 | 2013/05/08 | 16,754 |
248906 | 어제 나에게 준 생일선물 6 | 다크 | 2013/05/08 | 1,400 |
248905 | 저 지금 여행 가요 6 | ㅋㅋㅋㅋ | 2013/05/08 | 1,208 |
248904 | 영화 추천해 주세요~~ 3 | 감사 | 2013/05/08 | 666 |
248903 | 올해 추석연휴... 생각해 보셨나요? 11 | 아아 | 2013/05/08 | 2,401 |
248902 | 폐경이 두렵거나 혹은 두렵지 않은 분들에게 드립니다. 8 | 늘처음처럼 | 2013/05/08 | 2,418 |
248901 | 나인 제 생각 33 | 어쩌라고75.. | 2013/05/08 | 2,724 |
248900 | LA 에 사는맘께 여쭙니다. 4 | ㅉㅉㅉ | 2013/05/08 | 998 |
248899 |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현명할까요? 4 | 음 | 2013/05/08 | 1,032 |
248898 | 자식 나이 50-60인데도 부모님 살아있는분들은.. 20 | ... | 2013/05/08 | 8,356 |
248897 | 천만원...어떻게 두어야 좋을까요 2 | ... | 2013/05/08 | 1,410 |
248896 | 장애 딸 몸으로 막아 구하고 숨진 엄마 6 | ..... | 2013/05/08 | 2,291 |
248895 | [나인] 어제, 오늘 의문점 2 | 박앵커 | 2013/05/08 | 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