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가 보는 장윤정.도경완에 결혼은 우끼는 짬뽕
http://m.blog.naver.com/como2020/50170273816
저 팬의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장윤정이 아무 이유 없이 엄마를 내쫓았겠습니까??
오히려 저 팬의 말을 들으니
엄마가 장윤정에게 엄청난 잘못을 했다고 읽히네요.
웃기는 짬뽕.
딸보다 지가 더 잘아나보네.... 별 웃기는 사람 다보겠네요
남의 집 가정사에 왈가왈부 하는 것도 웃기는데 남의 엄마를 자기가 더 잘아는척 하는 꼴하고는..
아무렴 딸보다 더 잘알까
어휴..장윤정은 뭔 죄를 지어서 사람들이 이렇게 괴롭히나ㅠ
그리고 이번에 힐링캠프는 진짜 경고좀 먹어야해요.
취조하듯이 사전인터뷰해서 다 털어놓게하고 그걸 또 녹화하기도전에 흘리고...
진짜 아무리 방송물이 다 그렇다지만 이번건 너무 악질이에요
진짜 쓰레기들.
아무리 시댁에서 다 알고 받아들였다고 해도 자기들끼리 알고있는거하고
이렇게 결혼전에 동네방네 다 떠벌려지는거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웬만한 집 같으면 결혼 엎어져요. 너무 일이 커지는게 진짜 불쌍하네요.
남의 결혼에 고춧가루들 그만 뿌리고 잘 수습됐으면.
..님 / 그쵸!!
힐링캠프 제작진이 진짜 보안유지에 너무 소홀했네요.
오히려 작가+제작진이 신나서 주위 사람들에게 실컷 떠들다가
그게 증권가 찌라시한테 흘러갔나봐요.
연예계 카더라 대부분이 연예계 종사자한테서 나오는 거라니까요.ㅋㅋㅋ
네티즌 탓하지 말고 지네들이 처신 잘 하라고 하세요.
관심병환자가 여기도 있네요...
이런일로 세간에 오르내리면 가장 피해자가 공인이 아닌 엄마일까요 동생일까요. 아님 이미지가 브랜드인 연예인 당사자 본인 일까요. 청춘을 바쳐일한 댓가가 가족이라는 허울로 다 날아가고 희생했는데 참나 뭔 대단한 진실을 안다고 허세인건지. 정말 그렇다면 그엄마는 그야말로 불효녀딸과 인연끊고 새출발해서 잘사시면 되겠네요.. 끝..
공인도 아닌데, 공인이라도 그렇지..저런 사생활을 우리가 알필요가있나..
저 글내용이 맞다면.. 어지간히 부모복 없네요
오죽했으면 엄마를 접근금지까지 시켰을까요.
멀쩡한 엄마에게 그럴리 없잖아요.
그 엄마나 남동생 가만안있고 뭐든 하려든다면 정말 사람도 아니네요.
팬까페 운영하면 막 가수와 가족과 매니저하고 교류하는 경우가 많긴 해요.
아이돌 팬덤은 확실히 이렇더라구요.
아버지가 괜히 쓰러졌겠어요???
얼마나 어이없으면........이혼까지 하려고 하실까....노년에...
저 글 읽으니 그 엄마란 사람 좀 그렇다.....무섭네.
50대 남자팬이라고 해요. 뭔가 찜찜...
정말 정말 정말 ..............
괜히 괜히 괜히 ..............
엄마일을 잘아는 50대 남자팬이라..
엄마랑 썸씽남 아님?
엄마가 외도했다는 거도 저 블로그보고 알았네..
글쓴 수준이 딱 중딩졸 정도의 수준이네요.
저러고 싶을까
더욱더 그 엄마와 동생이 이상한 사람같아보이네요.
딸이 결혼한다니 자금줄 끊길까봐 발악하는 걸로 밖엔 안보이네요.
저기,, 죄송한데,, 저만 저 글 이해 못한건가봐요 ㅠㅠ 다른 분들은 다 이해하셨어요? 문장이니 어법이 이상하고.. 횡설수설에.. 글을 저렇게 쓰는 사람이 사태파악이나 제대로 했을리가 있나 싶네요.
저 다른데서 저 이야기 봤는데 저도 머릿속에 등 생각이 장윤정 아버지가 돈 문제만으로 이혼한 건 아니겠다 싶은 것이.. 저 남자하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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