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시카 알바 보고 왔어요 ㅎㅎㅎ

미둥리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13-05-03 19:03:27

 

어니스트 컴퍼니 CEO로 소비자 초청 강연회 했는데 정말정말정말 예쁘더군요 ㄷㄷㄷㄷ

아 그 비율과 몸매, 얼굴의 놀라고 왔네요.

 

어니스트 컴퍼니도 굉장히 좋은 기업이더라구요

기저귀도 샘플로 나눠주고 했는데 아이스크림 그려져있는것도 있고 체크도 있고 ㅋㅋㅋㅋㅋ

아기들한테 입히고 엉덩이 보면 너무 귀여워서 깨물고 싶겠어요 ㅎㅎㅎㅎ

 

여튼 그녀의 외모가 너무 부러워.. 오늘 남편과 소주 한잔(?) 해야겠어요

IP : 175.196.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 7:07 PM (223.62.xxx.97)

    광고죠?
    아래도 있는데.

  • 2. ...
    '13.5.3 7:07 PM (123.98.xxx.109)

    제시카알바.. 한국관광하는 사진 올린거 보니 털털해보여서 급호감이었는데..
    이글은 왠지 좀 홍보글 같아서 좀 거부감이 드네요.
    딱히 꼬아볼려는건 아닌데................아래도 그렇고 지금글도 그렇고..

    회사이름에.. 나눠준 샘플목록에..

  • 3. ...
    '13.5.3 7:13 PM (123.98.xxx.109)

    제시카알바 좋게봤는데 사업등등때문에 이미지메이킹한다고 그리 털털하게 다녔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런 광고글 보니까 인상좋던 알바가 갑자기 비호감의 강을 건너는 느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189 아이폰이 카메라 아니었어요? 5 zzz 2013/06/11 957
261188 골목길에서 만난 인도계 부부,, 8 코코넛향기 2013/06/11 2,451
261187 하늘교육 아시는분 양파 2013/06/11 524
261186 가벼운 외출에 들 수 있는 가방 뭐가 있을까요?(골라 주세요~).. 가방 2013/06/11 687
261185 넌씨눈 댓글 16 큰웃음 2013/06/11 2,199
261184 규현이 가수였군요. 13 음.. 2013/06/11 2,653
261183 남의 집 주차장에 차를 대면서 큰소리 치는 사람들.. 8 황당하네요 2013/06/11 2,878
261182 초등학교 과외 관련 문의 좀 드립니다. (무플절망) 2 고민고민 2013/06/11 558
261181 남자분 독주회 선물, 뭐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1 어려워요 2013/06/11 1,511
261180 이효리 미스코리아 노래가 하루종일 나와요.ㅜ.ㅜ 7 소음 2013/06/11 2,498
261179 연휴에 통영 다녀왔어요. 4 아카페라 2013/06/11 1,397
261178 "바람 쐬자" 제자 모텔로 유인한 교사 영장 1 샬랄라 2013/06/11 1,528
261177 은행빚이 많은사람도 이민갈수 있나요? 6 ,, 2013/06/11 4,521
261176 기숙학원 괜찮을까요??? 3 학원 2013/06/11 1,413
261175 반포에 유치원 잘 아시는분들~ 3 flo 2013/06/11 1,825
261174 아까 자작논란글 지워졌네요.. 1 ... 2013/06/11 1,408
261173 원고제출시 좌철하세요 1 이것만 남았.. 2013/06/11 595
261172 '위조성적서' 당시 한전기술사장 ”책임? 모르겠다” 1 세우실 2013/06/11 392
261171 ...형사고발 해야 겠지요? 1 .. 2013/06/11 1,046
261170 퇴직의 로망 7 dd 2013/06/11 1,792
261169 결혼준비☆하는 꿈.. 해몽 좀...부탁드려요 1 쏠로 2013/06/11 2,906
261168 참치 먹고 싶어요..참치 매니아님들 3 ........ 2013/06/11 902
261167 "'종북정권 안된다'는 원세훈, 명백한 선거법 위반&q.. 3 샬랄라 2013/06/11 433
261166 전철에서 좌석 앞에 서서가는 여자가 코털 가위로 머리카락을 다듬.. 8 전철 2013/06/11 2,261
261165 CF 감독들은 돈 잘버나봐요 8 미둥리 2013/06/11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