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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쌓인 울화가 아들에게

너굴도사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3-05-03 18:21:20
한바탕 아들에게 퍼붓고 한참 지나면 내가 이러면 안돼는데 후회가 되는데 이것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어쩌면 좋아요. 아들은 고1인데     어떻게 하나요.
IP : 119.192.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 6:38 PM (115.178.xxx.253)

    그러지마세요.

    부부사이는 싸워도 칼로 물베기 일수 있지만 (물론 아니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백지와 같아서 흔적이 남습니다.
    회복되더라도 흉터가 남고 어떤경우는 아물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여기 82게시판만 읽어봐도 성숙하지 못했던 부모들때문에 상처받은 이야기 많이
    나오잖아요. 저도 완벽하지 않아 짜증낼때가 있긴 하지만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 2. ..
    '13.5.3 6:40 PM (114.204.xxx.42)

    저도 치료법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매번 다짐해도 힘든일이 겹치면 아이한테 작을일로도 화를내고 있네요.
    마그네슘이 천연진정제라고 여기에 글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한번 먹어보려구요.

  • 3. ,,
    '13.5.3 7:04 PM (165.132.xxx.98)

    아들이 아주 착한분이 아닌이상 나중에 커서 지가 힘을 가지고 나면 복수합니다.
    만약 일이 잘 안풀리면 집안 난장판 피우고요..
    그런집 한두곳 본게 아님
    그래도 잘해주시고 다른곳에 푸세요

  • 4. 그게 참...
    '13.5.3 7:07 PM (219.248.xxx.25)

    그렇더라구요.. 저도 남편한테 열받음 첫째에게 그 화가 쏟아져요.. 그러고나서 후회하고 죄책감들고 ㅜ.ㅜ
    애가 뭔 죄예요.. 돌아보면 다 내 상처에서 발단되더라구요..
    내가 왜 이러나 잘 생각해보시고, 최대한 노력하세요.. 애가 넘 불쌍해요..
    내가 한 번 쏟아낸 화가 아이에겐 화산같을 거예요..

  • 5. ..
    '13.5.3 8:10 PM (110.14.xxx.164)

    차라리 나가서 화 삭이고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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